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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올해도 전통시장 살리기 나선다임직원 휴가비와 별도로 ‘온누리상품권’ 지급
이경옥 기자  |  kolee@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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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8  15: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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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가 올해도 전통시장 살리기에 적극 동참하면서 임직원들에게 휴가비와 별도로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KCC(대표 정몽익)가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중소상인 상생 및 전통시장 살리기에 적극 동참한다.

KCC는 하계 휴가철을 맞이해 임직원에게 지급하는 휴가비와 별도로 20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작년 겨울 발생한 AI(조류인플루엔자)로 인한 계란파동 및 구제역 파동, 6월까지 극심했던 가뭄으로 인해 중소상인 및 전통시장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고통 분담과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실시된 것이다.

이번 상품권 지급에는 KCC, KCC건설, KAC(코리아오토글라스)가 함께 참여했으며 약 8억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KCC는 앞서 2015년 7월 메르스 등으로 침체된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했고, 2015년 11월에는 코리아블랙프라이데이 행사 혜택이 일부 대형 유통업체에 집중돼 중소상인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약 10억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했다. 2016년에도 약 8억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며 전통시장 활성화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전통시장을 보호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09년부터 발행하기 시작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전용 상품권으로, 가맹점으로 등록된 점포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KCC 관계자는 “사내 임직원 사기 진작과 중소기업 상생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이어 올해도 온누리상품권을 지급 결정했다. 많은 임직원들이 내수경기 활성화, 전통시장 살리기라는 좋은 취지임을 이해하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고무적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경옥 기자 kolee@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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