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금융·경제 > 국회는 지금
김도읍 의원, "정부 일자리 추경···58% 비정규직·평균임금 47만 불과" 비판
김주영 기자  |  kzy@ikld.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7.18  13:06:54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김도읍 자유한국당 의원이 지난 17일 정부의 '일자리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비정규직 일자리가 전체의 58%에 달하고 평균 임금은 47만원에 불과한 '단기 알바 추경'이라고 비판했다.

국회 예결특위 간사를 맡고 있는 김 의원은 이날 원내상황 점검회의에서 "보수적으로 계산하면 직접 일자리가 10만 4,000개 정도로 추산된다"며 "이 중 계약기간이 한정돼 있는 비정규직 일자리가 전체의 58%, 약 4만2,700개 정도"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들의 평균 임금은 47만 원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전날 일부 정부부처의 추경 심사를 한 결과, 역시 단기 알바 추경에 불과하고 비정규직을 양산하는 추경이란 게 확인됐다"고 말했다.

김주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근인기기사
1
브랜드 선호도 1위 GS건설, 가재울뉴타운 대단지 ‘DMC에코자이’ 분양
2
'랜드마크시티 센트럴 더샵' 예비당첨자 계약 21일 진행
3
日 ‘규슈의 강자’ 티웨이 항공 “후쿠오카 한번 가볼텐가!”
4
국토부 “서민생활안정 지원 확대 및 국민안전 강화”
5
'원주기업도시 반도유보라' 제2영동·KTX서원주역(예정) 교통호재 누려 ‘관심’
6
무더위·미세먼지 걱정 없는 ‘숲세권 단지’ 인기
7
국토부, 건설기계 수급조절 2년 연장···덤프트럭·콘크리트믹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