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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동해선 포항~영덕 구간 일제점검···12월 개통 총력전시운전 열차 투입 앞서 철도시설물 안전성 검증나서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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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8  10: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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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이 연내 동해선 포항~영덕구간을 성공적으로 개통시키기 위한 일제 점검에 나선다. 이는 열차 시운전을 위한 철도시설물 안전성을 살펴보기 위해 진행된다. 

철도공단은 올해 12월 개통 예정인 동해선 포항∼영덕 구간에 대한 주요공정을 지난달 30일 모두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어 시운전 열차 투입에 앞서 이달 18일부터 26일까지 철도시설물 전반에 대한 정밀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철도공단은 철도유관기관 전문인력이 참여한 사전점검 팀을 구성했다. 점검팀은 노반․궤도․전력․신호․통신 등 9개 분야 총 173개 항목에 대해 집중 점검에 나서게 된다.

철도공단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시운전 열차가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는지 여부를 살펴보기 위해 진행된다"고 말했다. 

정밀점검 결과, 시운전 열차의 운행에 지장이 없다고 판단되면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8일까지 시운전 열차가 실제 투입된다. 시운전 열차는 시속 150㎞로 운행하면서 교량성능시험 등 총 68종의 시설물을 검증하게 된다. 

이어 9월 20일부터 11월까지 실제 영업상황을 가정한 영업시운전도 진행된다. 이를 통해 운행체계 적정성․운행관리능력․여객편의설비 등을 점검할 뿐 아니라 기관사의 노선 숙지훈련이 병행된다.

한편 동해선 포항~영덕 철도건설사업은 포항역에서 삼척역까지 동해안 중부지역을 잇는 동해선 포항~삼척 1단계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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