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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제4회 공항건설 및 유지관리 국제 콘퍼런스’ 개최공항 포장 연구개발, 안전정책, 신공항-기존공항간 항공교통서비스 등 논의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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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8  10: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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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국내외 공항 전문가들이 서울에 모여 공항 분야의 최신 현안 및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한국공항공사(사장 성일환)는 18일 공군회관에서 공군본부와 공동으로 ‘제4회 공항건설 및 유지관리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공항공사와 공군본부 관계자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미국 연방항공청(FAA, 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 미7공군, 한국도로학회, 국내 대학교, 항공 및 건설업계 등 총 15개 기관에서 500여명이 참석했다.

‘미래지향적인 공항 건설과 효율적인 공항 운영관리’를 주제로 열린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각각 진행됐다.

특히 ▲FAA의 최신 공항 포장 관련 연구개발 동향 ▲공항 안전 정부정책 ▲군(軍) 공항에서의 시설물 통합 기술혁신 ▲현재 추진 중인 신공항 건설과 기존공항과의 안전한 항공교통서비스 및 신기술 네트워크 등에 대한 정보 공유와 발전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한국공항공사 성일환 사장은 “세계적인 전문가와 정부 관계자가 함께 모여 공항 건설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는 국제적인 컨퍼런스를 마련해 의미가 남다르다”며 “공항건설에 대한 새로운 가치 창조와 스마트공항 실현으로 항공 산업의 발전방향을 선제적으로 제시하고, 정부 및 업계 등과의 협업으로 신공항 건설·운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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