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환경기술상
[2017 제12회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상] 소울테크(주) 이성자 대표이사국토교통부장관상
국토일보  |  kld@ikld.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7.14  19:13:03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고속도로 효율적 관리 국내 일등기업 
‘영상통합관리시스템’ 구축… 고속道 관리 우수기업 

   
▲ 소울테크(주) 이성자 대표이사.

소울테크(주)(대표이사 이성자)가 국내 최고 수준의 차량검지시스템 등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7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상’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를 통해 국내 고속도로의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한 토대가 될 기술력을 마련해 도로산업의 가치를 제고하는 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당초 CCTV 전문 설치기업으로 설립된 소울테크(주)는 창립 6년 만에 국내 최고 수준의 자동차 영상식 차량검지시스템인 VDS(Vehicle Detection System)을 개발하는 데 성공, 도로 관리에 최적화된 최고 기술력을 확보했다. 우수한 기술 확보에 힘입어 회사 설립 5년째에 연매출 100억 원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기업은 교통흐름, 차량번호인식, 속도, 차량 종류 등을 검지하는 VDS뿐만 아니라, 터널사고 자동감지시스템(TN-ITADS, Tunnel Intelligent Traffic Accident Detection System) 등을 제조·생산하고 있다. 

국내 최고 수준 차량검지시스템 등 신기술·신제품 개발 박차
기업부설연구소 운영…최첨단 제품 개발·도로 안전 주력

소울테크(주)의 자동감지시스템은 터널 및 도로상에서 영상으로 검지된 물체에 대한 특성을 파악, 추적해 사고발생을 알려주는 장치다. 여기에 다각적인 영상처리기법을 적용할 경우, 주행 중에 정지하거나, 역주행 또는 비상 정차 등과 같은 도로상 위험요소를 파악해 2차 사고를 방지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이 시스템은 기존 설치된 CCTV와 호환이 가능해 비용 절감 효과도 있고, 다양한 영상필터를 적용하면 인식률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을 갖췄다. 다양한 최첨단의 제품 개발을 위해 기업부설연구소도 운영 중인 소울테크(주)는 ‘지능형 도로교통시스템의 보안제어 장치 및 그 방법’으로 특허를 획득했다.

여기에 이성자 대표 역시 ‘끼어들기 위반차량 단속 시스템 및 그 방법’이라는 특허를 획득할 정도로 ITS 분야 전문가로 성장했다. 

이를 인정받아 국제표준기구인 ISO(I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zation)로부터  CCTV 카메라, VMS, 영상감지시스템, 지능형 도로교통시스템의 보안제어 장치, 방송시스템, 안개정보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용역의 설계, 개발, 제조 및 설치. 정보통신공사의 시공 및 유지보수 내용으로 ISO 9001-2015 표준인증도 받았다.

소울테크(주) 이성자 대표이사는 “국내 고속도로의 전광판, 차량인식장치, CCTV 등에서 자사 장치들을 통해 효율적으로 통합관리하는 영상통합관리 시스템 STMS(SOULTECH Management System)을 구축하는 게 꿈”이라며 “전 임직원들의 이 목표를 위해 열정을 갖고 도전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소울테크(주)는 국내에서 관련 분야 최고 기술력을 인정받은 만큼 글로벌시장에서도 기술로 승부하기 위해 지속적인 신기술 및 신제품 개발에 총력을 쏟을 방침이다. 

국토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근인기기사
1
경기도 전세가율 1위 의왕시 '의왕 백운밸리 제일풍경채 에코&블루' 관심
2
여의도 출퇴근 편리한 아파트, 한화건설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
3
8.2 부동산 대책 역풍 피하자…발목잡힌 투자자자들 상가 ‘청라스퀘어7’ 주목
4
호반건설 '배곧신도시 아브뉴프랑 센트럴'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
5
대한민국 땅값, 1인당 GDP보다 3배 이상 더 올라
6
현대로템, 1천116억 규모 코레일 전동차 128량 낙찰···승객 안전성 대폭 향상
7
정동영 의원, “고속도로, 국가자산 제대로 관리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