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력 앞세워 전문건설업 국내 최고 도약
종합건설업체 협력사 ‘동반성장’ 위한 지속적인 노력 가속화

‘변화 리드 기업․건설미래 창조하는 강한기업’ 실현
기업이익 사회환원 등 ‘존경받는 기업’ 만들기 매진

전문건설업 선두주자인 푸른샘건설(주)(대표이사 이창일)가 ‘2017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상’에서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1993년 설립한 푸른샘건설(주)은 토공, 철근콘크리트, 상하수도설비, 비계구조물해체, 포장 공사업 등 5개의 전문건설 면허를 보유한 기업으로 지난 사반세기 동안 공공공사 및 민간공사 등 다양한 공사를 수행하며 기술력과 경험이 풍부한 기업으로 우뚝섰다.

‘변화를 리드하는 젊은기업, 건설미래를 창조하는 강한기업’을 기업이념으로 푸른샘건설(주)은 두산건설, 동아건설산업, 롯데건설, 현대아산, 신동아건설, 한화건설 등 다수의 1군 건설업체와 동반성장하는 협력사로 등록돼 있으며 종합건설업체와 협력사 관계를 유지함으로써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경영혁신형중소기업 선정, ISO 9001:2008 품질인증,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등 꾸준히 기술과 품질 연구에 매진해 온 푸른샘건설(주)은 대한민국 건설산업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며 정직하고 견실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푸른샘건설(주)은 그동안 ▲천호1차 그대家아파트공사 ▲천안 브라운스톤 아파트 신축공사 ▲판교지구A21-1BL 아파트(LH공사) ▲마곡7단지아파트(SH공사) ▲남양주장현5 2BL아파트건설공사3공구(LH) ▲미아아파트 신축공사 등 공동주택 토공 및 토목공사를 수행하며 대형 건설사 협력사로 기술력을 자랑했다.

또한 ▲국방과학연구소전자시험장 신축공사 ▲화양발전소 주거용복합시설 신축공사 ▲오창 양청리호텔 신축공사 등에서도 건축공사, 토공 철근콘크리트, 토공 및 가시설공사 등을 성공수행하며 대형 건설업체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푸른샘건설(주) 이창일 대표이사는 “지난 1993년 회사 설립 후 1997년 법인전환과 함께 ‘건설미래를 창조하는 강한기업’ 푸른샘건설 만들기에 주력했다”며 “그동안의 비약적인 발전은 ‘연구하는 회사, 경쟁력 있는 회사, 신의가 있는 회사’를 위해 전력질주해 온 전임직원들의 노력의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대표이사는 “오직 건설 미래를 창조하고 변화를 리드하겠다는 창의적인 도전과 자세가 푸른샘건설 발전을 가속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무한책임에 전력, 최고의 기업으로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푸른샘건설(주)은 기업이익을 사회환원하며 사회적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도 남다른 정성을 쏟고 있는 기업으로, 좋은 기업을 넘어 존경받을 수 있는 기업을 실현하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