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제12회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상 시상식 '성료'
2017 제12회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상 시상식 '성료'
  • 김주영 기자
  • 승인 2017.07.14 16: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설·환경분야 대한민국 대표 강소기업 발굴

▲ 2017 제12회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상 시상식에서 수상자와 시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2017 제12회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상 시상식이 14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2017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상’ 시상식은 수상기업 대표를 비롯해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했다.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상'은 국가경제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해온 건설 및 환경 산업의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혁신을 통한 선진화를 유도하고 있는 우수기업 및 기관을 선정·격려하기 위한 시상제도다.

국토일보와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상 추진위원회가 각각 주최, 주관한 이번 행사에 대통령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 국토교통부,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후원했다.

건설대상에는 한솔(주)(대표이사 임동우)이, 환경대상에는 경우전기(주)(회장 김명현)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 기업은 적극적인 기술개발을 토대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강소기업으로 자리매김했을 뿐 아니라, 올바른 건설·환경산업의 문화 창달에 이바지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가건축정책위원장 표창은 ▲성원종합건설㈜(유동욱 대표) ▲㈜우리터건설건축사사무소(채동석 대표) ▲㈜종합건축사사무소세종이십일(김성수 대표) ▲㈜한기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송유석 대표)가 수상했다.

국토교통부장관 상은 ▲㈜금영제너럴 전석기 대표 ▲소울테크㈜ 이성자 대표 ▲한솔㈜ 임동우 대표 ▲해동공영㈜ 오병종 대표가. 환경부장관 상은 ▲㈜에이스엔 송희남 대표 ▲㈜에코데이 최홍복 대표 ▲㈜유성 류해렬 대표에게 돌아갔다.

국가기술표준원장 표창은 ▲(주)티에스피 고현숙 대표가 수상의 기쁨을 맛봤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장 표창은 ▲㈜광운기술 이재걸 대표 ▲㈜대성피앤씨 문광균 대표 ▲ 푸른샘건설㈜ 이창일 대표에게,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표창은 ▲태평림건설㈜ 이동균 대표 ▲㈜퓨어엔비텍 장재영 대표가 각각 수여받았다.

전재열 대한민국건설환경기술상 심사위원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경영마인드 조성 및 건설기술 선진화, 기술경영 전략 등 주요 부문에 평가를 집중해 작지만 강한 기업 이른바 ‘강소기업’ 발굴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