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황호상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2017년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28일 대전 유성구에 있는 대전보훈요양원을 방문, 생필품과 위문금을 전달하고 입원한 보훈 유공자분들을 위로했다.
안시권 차장은 “국가의 위기상황에서 자신의 한 몸을 기꺼이 바쳐 나라를 구했던 순국선열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가슴깊이 되새긴다”며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행정중심복합도시를 국가발전에 이바지 하는 세계적인 명품도시로 건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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