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만드는 직원 모임···박애원에 매 분기 한 번씩 빵 전달
[국토일보 김두년 기자] 부산 해운대구청 직원동호회 슈가당(회장 박아영)은 24일 직접 만든 빵 100개를 박애원에 전달했다.
슈가당은 빵을 만드는 모임으로 박애원에 분기에 한 번씩 빵을 기부하고 있다.
이번 기부로 슈가당은 올해 3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해운대구의 ‘기부1004릴레이’의 159번째 나눔 천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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