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식 사장 “2018 평창 올림픽, 온 국민 하나된 열정으로 준비"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구 대한지적공사, 사장 박명식)가 내년 2월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했다.
국토정보공사 박명식 사장은 26일 서울 송파구에 마련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서울사무소'를 방문해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기부금 5,000만원을 직접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박명식 사장은 “온 국민의 하나 된 열정으로 준비하고 있는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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