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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반석 더샵’ 7월 분양유성구 ‘첫’ ‘더샵’ 브랜드
이경옥 기자  |  kolee@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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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20  16: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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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석 더샵 조감도.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포스코건설(사장 한찬건)이 대전광역시 유성구 반석로 일원에서 ‘반석 더샵’을 오는 7월 분양한다.

대전 유성구 내 ‘더샵’ 브랜드로 처음 들어서는 ‘반석 더샵’은 지하 3층~최고 29층 7개 동, 총650가구 규모이며 전용면적 기준 ▲74㎡199가구 ▲84㎡ 395가구 ▲98㎡ 56가구로 구성된다.

■ 유성구 첫 ‘더샵’ 브랜드

대전 지역에서 ‘더샵’ 브랜드 선호도는 높게 나타난다.

지난해 11월 분양한 ‘관저 더샵 2차’의 경우 최고 경쟁률 32.7대 1을 기록했다. 2015년 11월 분양한 관저 더샵 1차의 경우 평균 경쟁률은 27.5대 1이었으며 특히 전용면적 84m² 타입에는 1만 5,856명(당해 지역 기준)이 몰려 44대 1의 기록적인 경쟁률을 기록했을 정도로 더샵의 브랜드 파워는 대단했다.

또한 작년 말 세종4-1생활권에 분양한 세종 더샵예미지는 전용면적 84m²타입에 159대1의 기록적인 청약률을 기록했고 3일차에 100% 분양을 완료했다.

포스코건설이 공급하는 ‘반석 더샵’은 노후화가 시작된 반석동 내 15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로 1군 건설사인 ‘더샵’ 브랜드까지 갖췄다.

■ 청약조정대상 제외지역 풍선효과 기대

포스코건설 더샵이 들어오는 반석지구는 대전과 세종을 잇는 거점 도시로 높은 미래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더욱이 2000년 초반부터 대전 내 주거 중심지가 기존 둔산지구의 구도심에서 노은신도시와 반석지구가 위치한 서쪽으로 이동하고 있어 반석지구는 대전 내 선호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다.

여기에 반석지구는 남쪽으로는 노은신도시의 완성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고 북쪽으로는 세종시와 접해 있어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반석지구는 11.3대책, 6.19대책의 청약조정대상 제외지역이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세종시가 11.3/6.19대책의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된 가운데, 반석지구는 세종시의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면서도 전매제한기간 강화, 재당첨 제한, 1순위 요건 강화 등 까다로운 규제에서 자유롭기 때문이다.

세종시로의 이주수요를 끌어올 수 있다는 점에서 이에 따른 풍선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

이러한 반석지구에 들어서는 ‘반석 더샵’은 유성구 내에 유일한 더샵 브랜드라는 희소성을 내세워 지역 시세를 리딩하는 프리미엄 단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 삼(三)세권의 입지 갖춰

‘반석 더샵’은 교통과 교육, 환경을 갖춘 삼(三)세권 (역세권, 학세권, 숲세권)의 탁월한 입지를 자랑한다.

대전 도시철도 1호선 반석역을 통해 대전 도심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또 남세종 IC와 유성 IC와도 인접해 있어 세종시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특히, 세종과 대전을 잇는 BRT급행버스의 본격적인 운행으로 세종시의 생활인프라를 보다 쉽게 공유할 수 있다.

교통 인프라는 더욱 확충될 전망이다. 대전시가 추진 중인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2021년 착공해 2025년 완공될 예정으로 이를 이용하면 대전 시내는 물론이고 세종시와의 거리는 더욱 좁혀질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대전 도시철도 1호선 반석역에서 정부세종청사를 잇는 연장노선의 연구가 최근 시작되는 등 교통 호재에 따른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도보생활권 내에 반석초, 외삼초, 외삼중, 반석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으며, 인근에 농협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유성선병원 등의 생활편의시설이 자리잡고 있다.

이 외에도 유성관광특구, 엑스포 과학공원, 유성구청 등의 관공서 등과도 인접해 있어 보다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매봉산, 지족산 등으로 둘러싸여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이 단지는 전 가구 남향위주의 단지배치와 판상형 구조로 설계됐다.

또한 4Bay 맞통풍 구조와 2면 개방형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고 와이드 주방공간, 광폭 드레스룸, 커뮤니티시설 설치로 입주민의 생활편의를 높였다.

특히 단지 내에는 영어전문도서관이 건립될 예정으로 학부모 수요에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가 들어서는 반석지구는 세종과 대전을 잇는 거점도시로 뛰어난 생활인프라는 물론 학군, 교통, 쾌적한 자연환경의 삼세권의 입지를 갖추고 지역 내 선호도가 높은 곳이다. 유성구 내 처음 선보이는 더샵 브랜드인 만큼 입지는 물론 특화설계, 평면, 조경 등에 심혈을 기울여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반석 더샵’ 견본주택은 7월 오픈 예정이다.

이경옥 기자 kolee@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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