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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2016 공공기관 경영평가' A등급 획득···에너지 공기관 중 '약진' 눈에 띄네적극적 민원해결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최우수(S등급)기관 선정 등 전사적 노력 결실 맺어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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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20  16: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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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신성철)이 '2016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A등급(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석유관리원', '한국서부발전'만이 에너지분야 공공기관에서 A등급을 받아 그 의미가 남다르다. 

석유관리원은 최근 기획재정부가 주관한 2016년도 119개 공공기관 대상 경영평가에서 우수기관(A등급)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경영평가에서는 공기업 30개, 준정부기관 89개 등 총 119개 공공기관 중 16개 기관(13.4%)만이 우수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참고로 S등급은 전무했다.

석유관리원은 대내외 경영환경에 맞춘 중장기 경영전략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14년부터 매년 한 단계씩 등급이 향상됐으며, 올해 A등급을 받게 됐다. 

석유관리원에 따르면, 올해 평가에서는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위장수입 원료물질 차단 ▲불법 사각지대에 대한 모니터링 확대 ▲바이오 알코올 실증평가 등을 통한 석유대체연료 보급 확대 노력 등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유통질서 확립과 국민 안전에 기여한 것을 성과로 인정받았다.

특히 적극적인 민원 해결로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최우수기관(S등급) 선정,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제도 운영으로 부패방지시책평가 1등급 달성 등이 모범사례로 꼽혔으며, 효율적인 예산집행을 위한 전사적 재무예산 관리 노력에 대해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석유관리원 신청철 이사장은 “전 임직원이 합심해 경영 효율화를 꾸준히 추진해온 결과, 우수 공공기관으로 인정받게 돼 그 의미가 더 크다”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석유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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