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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합기술 임직원들, 경영권 포함 지분인수 나선다21일 국회정론관서 기자회견… 일자리 지키기.양질의 일자리 창출 선언
하종숙 기자  |  hjs@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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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20  10: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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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한국종합기술 임직원들이 경영권을 포함한 지분인수로 일자리 지키기에 나서기로 했다.

현재 한국종합기술의 대주주인 한진중공업홀딩스는 주력자회사인 한진중공업의 자율협약으로 파생된 당사 보유 지분(67.06%) 매각을 추진 중에 있다.

한국종합기술 관계자는 “이미 많은 엔지니어링 회사가 기업매각과정을 거친 후 기업의 부실화 및 노사관계 악화로 인한 노사갈등을 겪고 있는데 최근 많이 이뤄진 건설사의 경우에도 인수 후 인적구조조정 및 인적구조조정을 목적으로 한 본사이전 등 모든 편법과 불법을 동원한 부당노동행위로 사회적 문제점을 만들고 있다”며 “이에 한국종합기술 임직원들은 현재의 위급한 상황에 대해 머리를 맞댄 고민 끝에 우리 스스로 회사의 주인이 돼 우리의 직장을 지키는 것이 최선의 해결책이라는 합의, 매각대상인 지분을 우리사주조합을 통해 인수할 것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종합기술 우리사주조합은 경영권을 포함한 지분인수로 일자리 지키기는 물론 양질의 신규 고용을 창출, 진정한 경제민주주의의 실천에 앞장선다는 전략이다.

이와관련 한국종합기술 우리사주조합과 한국종합기술 노동조합은 21일 오전 11시 20분 국회정론관에서 약탈경제반대행동, 강병원 의원과 공동으로 ‘한국종합기술 우리사주조합을 통한 대주주지분 인수 참여로 양질의 일자리창출 및 진정한 경제민주화 달성’을 위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하종숙 기자 hjs@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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