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3요소 갖춘 명품오피스 '마곡 보타닉파크타워 3차'
투자 3요소 갖춘 명품오피스 '마곡 보타닉파크타워 3차'
  • 이경운 기자
  • 승인 2017.06.20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하철 5호선·9호선·공항철도… 메트로 역세권 갖춘 최고 입지

▲ 마곡 최대 규모 LG컨소시엄 바로 앞에 위치한 '마곡 보타닉파크타워3차' 투시도.

마곡지구 내에 공급되는 오피스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366만 5,080㎡(110만여평) 규모로 개발되는 마곡지구는 56만 9,925㎡(17만평)로 개발되는 상암택지지구의 6.5배정도 큰 규모로, IT(정보기술), BT(생명공학기술), GT(그룹기술), NT(나노기술)의 첨단 융·복합기술 R&D센터 및 업무단지가 조성된다. 향후 산업, 주거, 환경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완벽한 자족도시의 기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곳이다.

마곡지구 중심에서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하고 있으면서 향후 희소가치까지 높아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곳이 있다.

주인공은 ㈜다인산업개발이 공급하는 '마곡 보타닉파크타워3차' 오피스로 상가 128실과 오피스 99실로 구성되어 있다. 상가와 오피스의 전용률이 50% 이상으로 타사(40%대) 대비 높은 전용률을 자랑한다.

대한민국 대표 대기업 R&D 연구소와 비즈니스의 중심에 들어서는 '마곡 보타닉파크타워3차'는 마곡역, 마곡나루역, 공항철도의 메트로 역세권을 갖춘 핵심요지 위치한다. 마곡지구 내 골드라인으로 평가받는 마곡 최대 규모 LG컨소시엄 바로 앞에 위치해 향후 투자가치 상승은 물론이고 상당한 프리미엄도 예상되고 있다.

약 16만명의 대기업 R&D 연구인력의 안정적인 수요가 확보되어 있어 특급상권으로서의 권리금과 투자수익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롯데컨소시엄, 코오롱, 이화여대병원 등 대기업도 입주예정에 있어 상권활성화는 앞으로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 하나자산신탁에서 시행수탁을 맡아 안전하게 투자금을 보호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