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림건축, 창립 50주년… ‘정림 BEST WORKS 50’ 선정
정림건축, 창립 50주년… ‘정림 BEST WORKS 50’ 선정
  • 하종숙 기자
  • 승인 2017.06.1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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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하종수 기자] 올 창립 50주년을 맞은 (주)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이사 임진우/이하 정림건축)가 미래 100년 기업을 향한 힘찬 출발에 나섰다.

지난 반세기동안 대한민국 현대건축사에 기여한 정림건축은 리딩 컴퍼니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는 한편 미래건축을 선도하는데 앞장선다는 전략이다.

정림건축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임직원이 뽑은 ‘정림 BEST WORKS 50’을 선정, 50주년 자축과 함께 미래기업으로의 힘찬 도약에 힘을 싣고 있다.

다음은 정림건축 임직원들이 50주년을 맞아 선정한 50개 프로젝트다.

 

[1] 대광고등학교 강당 지난 1961년 설계한 대광고등학교는 대지면적 2만8,751.26㎡, 연면적 2,733.00㎡,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학교 건축물로 정림건축 초기작품으로 의미가 강조된다. 특히 대광고등학교 강당은 대광고등학교 출신인 정림건축의 설립자 故김정철 명예회장의 초기 작품으로 대강당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예배당의 기능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2] 서울대학교 본관 지난 1973년 설계한 서울대학교 본관은 연면적 10,047.00㎡, 지상 4층 규모의 건축물로 캠퍼스 마스터플랜에 의해 배치 계획이 됐으며, 전면의 광장과 후면의 중앙도서관을 연결하는 축선 상에 위치하고 있다. 이 축을 연결하는 중앙부를 필로티로 관통시켜 외부공간을 연결하고 있으며, 학생과 교직원들의 동선을 원활히 해 주고 있다. 외관은 종합계획을 따라 주변건물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3] 정동제일감리교회  지난 1976년 설계, 연면적 2,610㎡,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정동제일감리교회는 서울시 중구 정동에 있는 대한민국 최초의 감리교회 중 하나다. 일제하 독립운동의 산실로 역사적 의미와 문화재로 지정된 기존 건물을 보존해야 하는 전제가 건물 배치계획에서부터 재료 및 디테일까지 많은 영향을 주었다. 건물의 형태는 정사각형을 45°로 돌려 중첩시킨 기하학적 형태로 기존 건물과 통일된 일체감속에서 특성을 표현하고 있다. 지난 1980년 한국건축가협회상 본상을 수상했다.

 

[4] 한국외환은행본점  지난 1977년 설계한 한국외환은행본점은 명동지구 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계획, 무엇보다 초고층빌딩 시대의 서막을 알리는 상징적인 건물로 1973년 현상설계 당선으로 시작됐다. 국제적 은행으로서의 성격과 을지로 도시패턴 형성의 시발점이라는 비중을 가진다.

고층부 사무실과 랜드마크적 포디움 영업장으로 구성됐으며, 이는 은행 본점 건축의 한 전형으로 받아들여진다. 선큰 가든의 첫 시도로 지하 공간을 개방 활성화하고 보안을 건물 자체에 국한해 담장을 없애고 옥외공간을 지역에 공개해 도시 공간화를 실현했다. 1981년 한국건축가협회상 본상 수상작품이다.

 

[5] MBC 여의도 Studio  MBC 여의도 Studio는 지난 1979년 설계, 연면적 4만3,430㎡․지하 2층 지상 10층 규모로 1982년 서울특별시건축상 금상과 한국건축전 준공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여의도 지역의 획일화된 아파트와 상자형 사무소 군을 배경으로 보라색의 저층부와 건축구성이 도시환경에 순화된 임팩트를 부여해 이 대지를 직각패턴의 콘크리트 숲속에 비어있는 여유 공간으로 두고자 하는 의도에서 출발, 도시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6] 대구은행 본점  대구은행 본점은 지난 1979년 설계, 연면적 2만9,226㎡․지하 2층 지상 18층 규모로 건축됐으며 특히 리모델링까지 정림건축이 수행하며 1986 한국건축전 준공 장려상과 2016 한국 BIM학회 작품상(리모델링)을 수상했다.

대구은행 본점은 당시 지역경제 및 금융발전에 기여한다는 목표와 함께 지방은행으로서는 매우 큰 의미를 갖는 프로젝트로, 랜드마크로의 도시공간의 공공성을 제공토록 계획됐다. 건축공간에 담겨질 재무활동을 사적, 반사적, 공공적 성격으로 구분해 내·외부공간을 구성하고 있으며, 이들은 상호 관입되고 교호되어 공간의 흐름을 적극 표출하고 있다. 리모델링은 기존 외관의 이미지를 크게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진행됐다.

 

[7] 전주서문교회  지난 1979년 설계한 진주서문교회는 연면적 2,820㎡,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 호남선교의 시작과 호남지역 최초의 교회라는 역사적 의미를 자랑하고 있는 작품으로 1984년 한국건축가협회상 본상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전주시가 가지는 전통적이고 단아한 분위기와 어울리면서 겸손하고 소박한 새로운 교회의 모습을 가지도록 구상, 특히 노면보다 2m 낮은 대지의 특성을 살려 도로에서 데크를 통해 직접 전정으로 진입할 수 있게 하고 전면에 교인들 간의 교제를 위해 선큰광장을 마련했다.

 

[8] 한국수출입은행 본점  지난 1982년 설계한 한국수출입은행 본점은 연면적 3만4,111㎡․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로 1986년 한국건축가협회상 본상과 1985년 서울특별시건축상 은상을 수상했이 작품은 일반 사무기능을 두 개의 매스에 집적시키고 두동을 연결시키는 중앙부에 주요시설을 배치시킨 이른바 쌍둥이(TWIN) 개념으로, 여의도 광장에 면한 뚜렷한 시각 대상물로 10층의 두 매스가 상호결합 하는 방식의 구성에 의해 전체적 기능과 이미지가 포용되는 쌍둥이 개념을 기본 의도로 하고 있다.

 

[9] 무역센터  지난 1985년 설계한 한국무역센터는 연면적 10만7,709㎡․지하 2층․지상 54층 규모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이 새로운 무역 중심지로 탈바꿈하는데 일익을 담당, 의미가 강조된다. 공간특성을 부여하고 사무, 호텔, 국제회의, 전시, 출입국 관리, 쇼핑등과 같은 이질적인 기능들을 형상화 하며 복잡한 내부 기능을 어떻게 적절하게 수용하고, 향후 변화를 예상한 융통성 있는 공간을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 하는 것이 계획의 중요한 목표가 됐다.

 

 

 

 

[10] 이화여자대학교 캠퍼스  정림건축은 첫째도 신뢰, 둘째도 신뢰를 바탕으로 이화여자대학교와 인연, 지난 1979년부터 수십 년간 수많은 프로젝트들을 진행하며 다수의 건축상 수상 결과로 이어졌다. 공학관, 기숙사, 종합사회복지관, 법정대학, 종합과학관, 사범관, 인문관, 첨단 강의동, 약학관, 중앙도서관, 학생문화관, 부속유치원, 박물관, 국제교육관, 이대교회, 조형미술디자인관 등…. 신뢰를 바탕으로 건축주를 만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하는 것, 현재까지도 계속되고 있는 이화여자대학교와의 신뢰를 말해 주고 있다.

 

 

 

[11] 한국 기독교 순교자 100주년 기념관  경기도 용인 위치, 지난 1987년 설계한 한국 기독교 순교자 100주년 기념관은 대지면적 5만5,070㎡, 연면적 1,107㎡, 지상 3층 규모의 건축물로 한국 교회를 위해 순교한 우리 신앙 선조들의 신앙과 정신을 기리고 한국기독교선교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 프로젝트의 건축계획 기본목표는 순교신앙의 전승이라는 건립목적을 이루기 위해 이 장소가 종교적 잠재력과 건축적으로 집약된 표현성(기념성/상징성)을 갖도록 하는 것이었다.

 

[12] 단국대학교 율곡기념관 도서관  지난 1988년 설계한 단국대학교 율곡기념관 도서관은 연면적 1만6,482.42㎡․지하 1층․지상 5층 건축물로 1992년 한국건축문화대상 입선을 수상했다. 율곡의 학구적 전통을 오늘에 재현해 발전시킨다는 단국대학의 건설 의도는 한국적인 공간체계를 실제적인 도서관 기능과 부합될 수 있는 방법을 찾도록 했다. 율곡석상이 배치된 전정에서 시작해 빛이 쏟아지는 메인 로비를 거쳐 기준층 코어 홀에 이르러 자연 속으로 회귀됨으로써 역동적 공간의 주된 흐름을 이루게 된다.

 

[13] 청와대 본관, 춘추관  지난 1989년 설계된 청와대 본관, 춘추관 프로젝트는 연면적 3,104㎡․지하 1층․지상 3층 건축물로 전통과 현대의 조화에 초점을 맞춘 작품이다.
풍수지리학상 최고의 길지로 꼽히는 위치에 있는 청와대가 자연 지세에 순응한다는 기본 개념아래 본관은 2층 본채를 중심으로 좌우에 단층의 별채를 각각 배치했으며, 우리 전통양식의 건물로 한식 청기와를 이었다. 춘추관은 보도관으로 한국적 이미지를 담고 있는 전반적인 고건축 양식의 비례 체계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14] 동아생명 사옥  지난 1989년 설계된 동아생명 사옥은 연면적 3만6,951.09㎡․지하 6층․지상 19층 건축물로 새로운 기업의 이미지 창출이라는 목표 아래 탄생한 독특한 형태의 도심 내 고층 오피스 타워이다. 전체 구성은 직육면체 박스형 내 단변 측 한쪽에 직육면체 단변 측 양쪽으로 자그마한 육면체 매스가 덧붙여졌으며, 옥상정원 아트리움으로 쓰는 철골 볼트 그대로 지붕의 기념비적인 유리 아치의 모티브로 이어진다. 다소 클래식한 분위기의 저층부와 함께 커튼월을 사용하여 현대적인 볼트로 처리한 고층 부는 중후하면서도 신뢰를 바탕으로 나날이 발전하는 기업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15] 삼양사 그룹 연구소 지난 1990년 설계, 대전시 유성구 화암동 대지면적 8만2,810㎡․연면적 2만3,029.92㎡․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 삼양사 그룹 연구소는 1993년 한국건축문화대상 입선을 수상한 작품이다. 1980년대 말 삼양그룹은 삼양종합연구소를 확대·발전시켜 세계적 수준의 연구소로 발전시킨다는 목표아래 추진된 이 사업은 제한된 공사비로 인해 경제적인 재료구사가 무엇보다도 중요, 당시 직면한 문제 해소를 위해 정림건축은 노출 콘크리트 위 불소수지 도장 색상은 주변의 환경에 가장 어울리는 백색으로 결정했으며 각 매스간에 결속력을 위해 선일 연구소, 행정동, 삼양연구소를 연결하는 복도를 철골 격자틀로서 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16] 예닮교회   지난 1992년 설계한 예닮교회는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로 연면적 4,392.97㎡․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1995년 한국건축가협회 본상, 1995년 서울특별시건축상 동상, 1994년 한국건축문화대상 준공 본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지역 선교의 중심지로의 사명을 가질 수 있는 역할을 수용하며, 주변 환경을 이끄는 강한 중심적 조형과 선교적 소망을 담는 형태를 구성하는 것 뿐만아니라 소박하고, 자연스럽고, 한국적인 고유미가 존중될 수 있는 새로운 교회 창출을 시도했다.

 

[17]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새 병원  지난 1997년 설계한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새 병원은 연면적 16만3,418.79㎡․지하 3층․지상 21층 규모로 2006년 서울특별시건축상 신축 장려상을 수상했다. 국내 최초의 근대적 서양병원인 광혜원으로 출발한 연세의료원은 세브란스 새 병원 설립을 기준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은 것 뿐만아니라 국내 병원설계 새로운 모델제시라는 점에서 의미가 강조되고 있다. 이 병원은 1,000병상 규모의 전문 센터화 병원으로, 국제적 수준의 진료서비스와 시설로 새로운 이미지를 구현했을 뿐만아니라 환자 중심적 치유환경을 조성, 대형 건물로서의 취약점을 극복하고 자연과 함께 하는 밝고 쾌적한 내부 환경을 제공했다.

 

[18] 할렐루야교회  지난 1993년 설계한 할렐루야교회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에 대지면적 1만2,686㎡․연면적 6만666㎡․지하 9층․지상 4층 건축물로 지난 2006년 제11회 경기도건축문화상 사용승인 비 주거부문 대상을 수상했다.할렐루야교회는 종래 예배와 최소한의 부속시설만을 위한 교회건축에서 탈피, 선교·문화·청소년·가족 센터로서의 복합적인 기능을 수행하는 현대교회의 완성된 모델로 제안것이 특징이다.

 

[19] 주안 장로교회  지난 1994년 설계한 주안장로교회는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 연면적 3만2,384㎡․지하 4층․지상 3층 규모로 2007년 인천광역시건축상 일반건축물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주안장로교회는 도심형 교회로 전일교회의 기능을 감당하는 교회로 교회안의 기능이 예배기능뿐 아니라 선교, 교육, 친교의 기능을 담기 위해 주일 하루를 교회 안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계획됐으며 성전 배치는 대예배실의 최대 수용인원(6,500석)이 확보 가능하도록 토지이용계획이 고려됐다.

 

[20] 국립중앙박물관  지난 1995년 설계한 국립중앙박물관은 대지면적 30만7,227.83㎡․연면적 11만3,620㎡․지하 1층․지상 6층 규모로 UIA 국제현상공모로 당선됐으며 2008년 에너지효율건축 대상, 2006년 서울특별시건축상 대상을 수상했다. 무엇보다도 국립중앙박물관 설계는 총 46개국, 860여명의 건축가가 참여해 341개의 출작품 중에 정림건축이 최종 1등으로 선정됐다.
‘한국성을 담은 세계적 건축의 지향’을 주제로 대한민국 대표 박물관의 위상을 보여준 작품으로 의미가 강조되고 있다.

 

[21]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지난 1997년 설계, 대지면적 1,172만4,000㎡․연면적 49만6,000㎡․지하 2층․지상 5층 규모의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은 1992년 국제현상설계에서 범, 희림, 정림, 원도시 국내 4개사로 구성된 BHJW 컨소시엄이 주축이 돼 미국의 Fentress Bradburn사 및 Mcclier사와 공동작업해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이다.
터미널의 종합계획은 제1, 2여객터미널 및 네 개의 원격탑승동으로 구성되며 1차 개항단계를 포함해 네 단계로 구분 개발, 1단계에는 2,700만 명의 여객을, 최종단계는 1억 명의 여객을 처리할 수 있는 시설로 계획돼 있다. 디자인은 한국 고유문화의 형태, 재료, 색채 등을 정교한 건축구법 및 재료로 형상화시켜 현대 한국의 진보적 기술발전을 투영하는 것이었다.

CGV 용산

[22] CGV 멀티플렉스 시네마  지난 1998년 강변11 설계를 시작으로 20여년 동안 정림건축에서 설계한 CGV 멀티플렉스 사이트들이 이미 60여 곳을 넘어섰다. 지금까지 전국 129개 사이트에 978개 스크린을 운영하는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사업자로 성장한 점을 감안하면 대부분 CGV 영화관이 정림의 손을 거쳐 완성됐다는 점이 강조된다. 멀티플렉스의 선두주자인 CGV는 각각의 사이트마다 지역적 특색을 모티브로 고객으로 하여금 영화 외에 또 다른 즐거움은 물론 최근 복합단지 또는 민자 역사 등 다기능적 건물에 입점해 주요 시스템 공간으로 진화해 가는 트렌드를 반영했다.

 

[23] 서울 월드컵 경기장 지난 1999년 설계한 서울 월드컵 경기장은 대지면적 21만6,712㎡․연면적 15만5,774.60㎡․지하 1층․지상 6층 규모로 2002년 서울특별시건축상 금상을 수상했다. 2002년 서울 월드컵 주경기장 공모전 당선작으로 ‘세계 4강 진출’의 꿈을 이뤄낸 서울월드컵 경기장은 총 6만2,000명 수용능력을 갖고 있다. 방패연과 나무에서 영감을 받은 주 경기장의 지붕과 본체는 한국미의 정통성을 강조하는 형태를 가지고 있다.

 

[24] 현대해상화재보험 광화문사옥 리모델링   지난 2001년 설계한 현대해상화재보험 광화문사옥 리모델링 프로젝트는 지하 4층․지상 18층 규모로 2005년 서울사랑시민상 리모델링 본상, 2004년 한국건축문화대상 준공 본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세종문화회관, 교보사옥 등 개성이 강한 건물들과 20여년을 지내온 현대해상화재보험(주) 본사사옥이 노후화, 사옥의 리모델링을 추진하게 됐다. 회사에게 건실한 기업이미지, 직원에게 자긍심, 고객에게 친근감을 모티브로 신뢰감 향상을 위한 외장 변경, 디지털 경영에 대응하기 위한 사무환경 개선, 직원 사기진작을 위한 복지공간의 확충, 고객친화적 기업 이미지 구현 등을 중점적으로 고려됐을 뿐만아니라 서울 중심거리로의 장소성과 상징성을 고려한 디자인으로 진행됐다.

 

 

[25] SK-T 타워 지난 2001년 설계한 ‘SK-T 타워’는 연면적 9만134.80㎡․지하 6층․지상 33층 규모로 2005년 서울사랑시민상 신건축물부문 장려상과 한국건축문화대상 준공 특선을 수상했다. 고객에게 인사 하는듯한 외관의 세련된 형태는 푸른색의 커튼월과 맞물리면서 도심에 새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초기 계획은 건물을 공공구역, 일반구역, 특수구역 세 부분으로 구분했다. 건물은 이 세부분이 관계를 맺고 통합돼 하나의 얼굴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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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삼양사 본사 사옥 리모델링 정림건축은 서울 종로구 연지동에 위치한 삼양사 본사 사옥 설계와 리모델링까지 수행, 2004년 서울특별시건축상 리모델링부문 본상을 수상했다.노후화된 사무소 건축물의 업무를 지속하면서 공사를 진행하는 리모델링 사례가 전무하다시피 한 상황에서 삼양사사옥 리모델링 공사는 유사한 사업계획을 구상하는 기업들에게 공사비절감 및 공기단축, 신 빌딩 이미지 재현 이라는 측면에서 좋은 사례가 됐다는 평가다.

 

[27] 한국국제전시장(KINTEX)  지난 2001년 설계한 한국국제전시장(KINTEX)는 대지면적 24만1,586㎡․연면적 11만6,571㎡․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2006년 경기도건축문화상 특별상, 2005년 한국건축문화대상 준공 특선을 수상했다. 한국국제전시장의 마스터플랜은 범+선진+SOM에 의해 계획됐으며, 정림+원양+공간+건원건축이 설계를 진행, 2003년 2월 착공해 2005년 5월 완공됐다. KINTEX 1단계 완공은 단일 공간 최대면적으로 아시아의 대표성과 무역거점도시로서 상징성을 갖는다.

 

[28] 서울상공회의소 리모델링  본관 설계에 이어 리모델링 프로젝트도 수행한 정림건축은 도심 오피스빌딩의 대표적인 리모델링 성공 사례를 남겼다. 연면적 12만1,000㎡․지하 6층․지상 20층 규모로 재탄생된 서울상공회의소는 2006년 서울사랑시민상 리모델링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문화재를 위한 앙각 규정, 4대문 내 건물길이 규정(50m) 등 법에 의해 정해진 범위 내에서 최대한의 용적을 만들어 사업성을 확보하면서 상공회의소의 상징성과 공공성을 확보하는 것이 프로젝트의 가장 큰 숙제이자 목표였다.

 

[29] 청계천 문화관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 위치, 지난 2004년 설계한 청계천 문화관은 연면적 3,455㎡․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2006년 한국건축문화대상 공공 대상, 2006년 서울사랑시민상 신건축물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 문화관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사람, 즉 관람객의 움직임으로 관람객의 움직임이 만들어내는 공간과 동선은 청계천의 역사와 문화를 전시하는 문화관에서 중요한 요소가 된다. 전시를 관람하는 동선을 물 흐르듯 구성하고 그 동선 자체를 전시공간화하며 그 공간을 건축화하는 것에 목표를 뒀다.

 

[30] 국립디지털도서관  서울 서초동 위치, 국립중앙도서관 전면광장에 건립된 국립디지털도서관은 다양한 미디어의 접근 및 활용이 가능하고 방대한 정보 흐름의 중심에 선 IT 강국 한국의 이미지를 세계에 알리는 소통의 문으로서의 국가 대표 도서관의 상징성을 갖는다.디지털도서관은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소통의 도서관이자 공원속의 도서관으로 도시의 컨텍스트와 새로운 장소를 만들고 있다. 지난 2004년 설계한 이 작품은 2009년 서울특별시건축상 우수상, 토목건축기술대상 건축부문 최우수상 등 수많은 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았다.

 

[31] 엔씨 소프트 R&D 센터  서울 강남 삼성동 테헤란로 위치, 지난 2005년 설계한 엔씨 소프트 R&D 센터는 연면적 3만904㎡지하 7층․지상 15층 규모로 2008년 서울특별시건축상 장려상, 한국건축문화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Venture Valley’라는 국내 IT산업의 상징적 이미지로서 부각되는 이곳에 들어선 NC soft R&D Center는 기존에 대지주변 임대 건물 4곳에 흩어져 있는 연구진을 통합해 효율을 극대화 하고, 제2의 도약을 꿈꾸는 NC soft의 전초기지가 되고자 하는 건축주의 바램이 설계에 녹아져 탄생됐다.

 

 

 


 

 

[32] 이응노 미술관 한국적인 친근한 이미지와 정서적 안정감이 부여, 이응노 미술가의 철학이 담긴 이응노 미술관은 대전 만년동에 위치, 지난 2004년 설계된 작품이다. 연면적 1,703.20㎡․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이응노 미술관은 소규모 미술관의 볼륨을 극대화하고 복잡한 주변건축물과 차별화된 단순한 조형을 통해 인지성과 랜드마크적 상징성을 추구했다.

 

[33] 국립해양박물관  부산시 영도구 동삼동 위치, 지난 2007년 설계한 국립해양박물관은 대지면적 4만5,444㎡․연면적 2만5,803.49㎡․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2012년 부산다운건축상 베스트상, 2013년 한국건축문화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바다를 담는 것이 해양박물관이면 지속가능함이란 자연을 담는 것과 같은데 빛을 가득 담은 밝은 공간과 매서운 해풍이 빗겨가는 유선형태, 섬유질 천장재와 나무소재 등의 자연친화적인 내 외부 소재 사용으로 이 장소에 자연을, 지속가능함을 담고자 했으며 에너지의 효율적인 절감까지 유도한 작품이다.

 

[34] 타임스퀘어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에 위치한 타임스퀘어는 백화점, 몰, 영화관, 호텔, 대형서점, 마트, 임대오피스 등으로 구성된 대형복합쇼핑몰로 지난 2005년 설계했다. 연면적 34만895.38㎡․지하 5층․지상 20층 규모로 2009년 대한민국 토목․건축기술대상 건축부문 대상, 2010년 서울특별시건축상 대상을 수상했다. 개점 이후 한달 동안 하루 평균 21만명이 찾는 등 오픈과 동시에 서울 서남권의 랜드마크로 떠로는 타임스퀘어는 세계무대의 모범적인 대형복합시설 사례로 기대되고 있다.

 

[35] 중국 선양 롯데월드  롯데월드선양은 중국 선양시에 약 46만평 규모로 계획된 시설로 쇼핑몰․파크․백화점․시네마․마트 등의 상업시설과 오피스․오피스텔․호텔 등의 타워시설, 2,400여 세대의 주거시설로 구성된 대규모 복합개발 시설이다. 현재 1기 영역 (백화점, 시네마, 북측주거 1,806세대)이 2014년에 준공돼 사용 중이며, 나머지 2기 영역의 설계가 2018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36] 서울 스퀘어 리모델링  한국 현대사에서 (구)대우센터 빌딩은 정치, 사회, 경제적으로 큰 의미를 담고 있다. 2007년 현상설계로 시작된 리모델링 프로젝트는 이같은 역사성을 고려하고 도심 속에서 미래지향적인 가치를 부여하는 ‘건축철학’이 반영됐으며 입지적 조건, 역사성, 건물의 규모, 서울이라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도시의 다양성을 수용하는데 그 포인트를 두었다. 건축과 예술, 실용성과 감성이 조화를 이룬 설계로 서울스퀘어는 삭막한 도시 속에서 건축가와 아티스트들이 만들어낸 새로운 오피스로 오피스가 가져야 할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37]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서울 세종대로 위치, 지난 2010년 설계한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은 연면적 1만733.76㎡․지상 8층 규모로 2012 대한민국녹색건축대전 우수상, 2013년 서울특별시건축상 최우수상 등을 수상한 작품이다. 리모델링 작업인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은 약 50년의 대한민국 근·현대역사를 함께 한 기억을 보존하고 국가상징축으로의 의미를 담아내야 하는 것으로 수많은 아이디어가 접목, 정림건축의 또하나의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38] 분당 서울대병원 신관  분당에 위치, 지난 2009년 설계한 분당 서울대병원 신관은 연면적 5만7,048㎡․지하 3층․지상 12층 규모로 2003년 개원한 분당 서울대병원 본관과의 연계성이 강조됐다. 저층 포디움은 본관과 연속성을 갖는 하나의 형상과 이미지를 덧입혀 전체적인 일체감을 유지하는 한편 테라코타 패널과 각재를 이용한 입면 패턴을 신관에서 본관까지 연장해 두 건물을 새로운 질서위에 시각적, 기능적으로 엮어주는 역할을 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39] 코엑스몰 리모델링  지난 2011년 설계한 코엑스몰 리모델링사업은 오피스, 호텔, 극장, 수족관, 도심공항 등이 있는 COEX 단지 내 지하 쇼핑몰의 리모델링으로 이미지 재정의는 물론 지하 환경을 개선하고 새로운 공간 제안을 통해 집객력 및 공공기능을 강화해 효율적 상업시설로 경쟁 복합쇼핑몰과 차별화를 이루고자 했다. 또한 역동적 상업공간이자 문화적 장소로 탈바꿈, 주변 개발지역과 적극 연계시킴으로서 전체를 활성화 시키는 시너지 넘치는 도시의 풍경을 표현하고자 했다.

 

[40] 리비아 트리폴리 JW 메리어트 호텔 아프리카의 북단, 지중해를 면하고 있는 리비아의 수도 트리폴리 내 국제업무단지에 위치한 리비아 트리폴리 JW 메리어트 호텔은 지난 2006년 설계, 연면적 5만4,521.70㎡․지하 2층․지상 36층 규모로 건립됐다. 무엇보다도 해외 유명 설계사를 제치고 초기 디자인부터 현장지원까지, 각 협력분야와 인테리어까지 국내 설계자들이 진행해 의미가 남다른 프로젝트다.

 

[41] 화성종합경기타운  경기도 화성시 위치, 지난 2008년 설계한 화성종합경기타운은 대지면적 28만5,097㎡․연면적 8만3,215.38㎡․지상 5층 규모로 2011년 대한민국 토목·건축기술대상 우수상, 2013년 경기도건축문화상 금상을 수상했다. 동북아 핵심 거점도시의 역동성, 스포츠, 레져, 자연이 함께하는 생태환경도시, 첨단 스포츠시설과 수익시설의 융합으로 건강한 화성, 활기찬 화성의 구현이라는 프로젝트의 목표를 가지고 실내체육관, 주경기장, 수익시설의 융합을 통해 화성시의 새로운 상징, 화성시의 하나 된 상징을 보여주는 역동적인 이미지를 표현했다.

 

[42] 삼양 디스커버리센터  분당구 판교 테크노밸리에 위치, 지난 2011년 설계한 삼양 디스커버리센터는 연면적 4만4,984.63㎡․지하 6층․지상 9층 규모로 열린 연구소의 역할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삼양디스커버리센터는 공공보행통로와 연계된 대지의 일부분을 공개공지로 열어 도시의 축상에 공개공지를 위치시켰다. 또한, 건물에 필로티를 활용하여, 주변 이용객들에게 최대한의 대지를 할애하였고, 지역주민의 쉼터로서 탈바꿈시켰다.

 

[43] 스타필드 하남  하남시 위치, 지난 2012년 설계한 스타필드 하남은 스타필드 하남은 국내 대표 유통회사인 신세계와 글로벌 쇼핑몰 전문회사인 미국 터브먼사가 투자 개발한 국내 최대 규모인 지하 5층, 지상 3층, 연면적 45만9,517.95㎡로, 국내 단일건물 기준으로 최대 복합쇼핑몰이다. Mountain & River를 디자인 콘셉트로 하남주변 자연경관인 산봉우리와 한강을 형상화한 것 뿐만아니라 백화점, 창고형 매장과 같은 독립적인 핵심점포와 영화관,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워터파크 등의 구성으로 체류형 복합쇼핑몰이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했다.

 

[44] 대구은행 제2 본점  대구은행 제2본점은 1978년 정림건축이 설계한 대구은행 본점에 이어 업무공간과 함께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해 지역의 새로운 문화적 중심공간이 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 공헌과 상생이라는 기업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계획됐다. 이 프로젝트는 이러한 가치를 담아 소통의 공간을 구축해 공공과 민간, 지역사회와 기업, 도시와 건축의 접점이 될 수 있도록 했을 뿐만아니라 디자인과 친환경 기술을 융합한 ‘친환경통합디자인 프로세스’를 구축, 진정한 친환경 건축을 완성했다.

 

[45] 강남 지웰 홈스  지난 2012년 설계, 서울시 강남구 자곡동 위치한 강남 지웰 홈스는 오피스텔로 근린공원으로의 열린 배치와 많은 유니트에 별도의 외부공간을 제공하여 거주성을 극대화시켰다. 건물의 주 파사드인 북측면의 오피스텔의 경우 맞은 편 건물을 고려해 프라이버시 확보 및 정북향을 피하기 위해 유니트를 사선형태로 배치하고 국내 최초로 각 층별 유니트를 수평 이동시켜 하부세대의 지붕을 테라스로 이용토록 해 디자인특허를 획득했다.

 

[46] 롯데센터 하노이 지난 2012년 설계한 해발 267m, 지상 65층, 연면적 25만3,402㎡의 초고층 건물, 롯데센터 하노이는 초기 설계 당시 베트남 최고 높이로 계획, 베트남 초고층 시장의 확대를 주도 했다. 기존 오피스 위주의 건물에서 쇼핑, 호텔, 레지던스, 오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도입으로 새로운 성격의 건물로 변모했고, 정림건축은 초기의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동시에 새로운 요구를 수용하기 위해 수없는 기술 및 디자인 검토를 통해 롯데센터를 하노이의 가장 수준 높은 복합시설 건축으로 만들어 냈다.

 

[47] 위례아이파크 1차  지난 2012년 설계한 서울시 송파구 장지동에 위치한 ‘위례아이파크 1차’는 대지면적 2만1,044㎡․연면적 9만8,602.06㎡․지하 3층․지상 24층 규모로 2016년 한국건축문화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주거와 상업시설의 분리계획을 통해 완벽한 주상복합의 장점을 구현하고 잠재적 가치가 높은 대지로 유입되는 흐름을 적극 끌어들이는 동선 및 시설계획으로 열린 단지를 형성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했다. 특히 도시경관을 고려한 발코니 계획과 약 200m 길이 상가의 영역별 차별화 외관계획을 통해 다채로운 도시 풍경을 선사하고자 했다.

 

[48] 현대해상 하이비전센터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마도로 위치, 지난 2013년 설계한 현대해상 하이비전센터는 연면적 2만5,399.68㎡․지하 2층․지상 4층 규모의 건축물로 기존 연수원을 철거하고 ‘교육중심’의 개념을 담은 연수원으로 신축됐다. 특히 ▲곤지암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연수원 내부로 유입 ▲대지경계선 내 실제 건축 가능 부지가 협소한 문제 극복 ▲기존 연수원 숙소동이 갖고 있던 시각적 간섭과 답답함 개선 ▲건물 진입 시 기존 수목(메타세콰이어)으로 인한 연수원 인지성 개선 등 네가지 주요사항 반영과 함께 주변환경과 잘 어우러진 하나의 ‘장소’를 만들고자 했다.

 

[49] 용산 관광호텔  서울 용산구 청파로 위치, 지난 2012년 설계한 용산 관광호텔은 연면적 18만5,376.71㎡․지하 4층․지상 40층 규모로 금년 준공예정이다. 특히 기존 관광버스터미널을 1,700여 실 규모의 관광호텔로 새롭게 개발한 사업으로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공공성 있는 개발과 지역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개발 실현의 모범사례가 됐다는 평이다. 한편 용산 관광호텔은 지난 2014sis MIPIM Asia Awards Bronze를 수상했다.

 

[50] 이화여자대학교 마곡의료원  경기 김포시 장기동 위치 지난 2014년 설계한 이화여자대학교 마곡의료원은 연면적 16만5,278.73㎡․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로 2018년 준공예정이다. 이 프로젝트의 가장 큰 의미는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1인실 중심(현상설계 기준, 현재는 3인실 중심으로 변경)의 1,000병상 규모 대형병원으로, 국내에선 이전까지 없었던 새로운 시도이자 도전이다. 건물의 외피에 적용된 유리와 금속재질을 섞어 놓은 수직 루버시스템은 주요한 기능적, 시각적 차별요소로, 거대한 외벽에 변화감과 리듬감을 부여해 도시의 거대한 벽이 빛과 시각에 따라 변화하는 새로운 도시 풍경이 되도록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