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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데스크, 아놀드(Arnold) 국내 출시혁신적 렌더링 기능 제공
이경옥 기자  |  kolee@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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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5  10: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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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오토데스크는 자회사 솔리드앵글(Solid Angle)이 개발한 아놀드(Arnold) 렌더링 라이브러리의 버전 5.0과 함께 주요 DCC(Digital Content Creation) 툴을 위한 플러그인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와 함께 오토데스크는 자사의 3ds 맥스 2018(3ds Max 2018) 렌더러를 멘탈 레이(mental ray) 대신 아놀드 5로 대체한다고 밝혔다.

아놀드 5는 프로덕션 레이 트레이싱(ray-tracing) 부분을 선도하는 솔리드앵글의 기술을 바탕으로, 전세계 아티스트들에게 생산적인 렌더링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놀드 5는 다양한 기능 업데이트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미래 콘텐츠 환경에 대비할 수 있는 새로운 아키텍처로의 전환을 선보인다.

아놀드 5는 핵심적인 아놀드 업데이트, 보다 빠른 렌더링, 새로운 기능, 향상된 워크플로우 등을 통해 아티스트들이 이전과 비교할 수 없는 탁월한 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놀드 기술의 핵심은 강력한 C++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로, 사용자는 쉐이더, 기하학 프로시져, 주요 DCC 툴용 변환 플러그인 등 사용자 맞춤형 도구를 생성할 수 있다.

아놀드 5는 스탠다드 서피스(Standard Surface), 스탠다드 헤어(Standard Hair), 스탠다드 볼륨(Standard Volume), 유틸리티(Utility) 등 정확하고 아티스트가 렌더링을 통해 사실감의 경계를 확장할 수 있는 새로운 내장 쉐이더를 탑재했다.

아놀드 5의 쉐이더는 C++는 물론, 프로덕션 GI 렌더러용 첨단 쉐이딩 언어인 오픈 쉐이딩 언어(Open Shading Language)로도 작성이 가능하다. 쉐이더 검색 경로에 배치된 OSL 쉐이더는 아놀드 쉐이더 노드로 자동 등록되며, 해당 매개변수는 아놀드 매개변수로 변환된다.

아놀드 5는 현재 독립형 렌더러로 구매 가능할 뿐만 아니라, MtoA(Maya to Arnold), MAXtoA(3ds Max to Arnold), C4DtoA(Cinema4D to Arnold), KtoA(Katana to Arnold)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의 플러그인으로 포함되며, 곧 HtoA(Houdini to Arnold) 및 SltoA(Softimage to Arnold)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개별 라이센스는 솔리드앵글의 웹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무료 체험판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경옥 기자 kolee@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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