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을메탈, 최신 웹 트렌드 반영한 홈페이지 리뉴얼···고객 소통 강화 기대
갑을메탈, 최신 웹 트렌드 반영한 홈페이지 리뉴얼···고객 소통 강화 기대
  • 김주영 기자
  • 승인 2017.06.1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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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방문 고객 접근성 및 편의성 높여···글로벌 고객 위한 다국어 서비스 추가 눈길

▲ 갑을메탈의 리뉴얼 홈페이지 첫 화면.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첫인상’이 이유 없이 '그냥' 좋다. '첨단'과 '세련'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리뉴얼된 갑을메탈(대표이사 박한상) 홈페이지를 방문했을 때 드는 느낌이다.

자동차용 전장 부품 및 전선소재 제조 전문회사인 갑을메탈은 최신 웹 트렌드를 반영한 대대적인 홈페이지 리뉴얼로 고객 소통을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갑을메탈 홈페이지 개편은 카드 디자인, 픽토그램, 타이포그래피 등 다양한 디자인 요소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크로스브라우징, 반응형 웹 등 최신 웹 트렌드를 적용시켜 방문자가 편리하고 쉽게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무엇보다 글로벌 고객들의 접속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다국어 서비스 체계를 구축했을뿐 아니라 투자자들에게 주가정보, 재무정보 등을 제공해 투명한 기업경영 방침을 나타냈다. 이밖에 접속자의 온라인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강력한 개인정보보호 방침도 적용했다.

갑을메탈 관계자는 “이번 홈페이지 개편이 고객과의 소통에 중점을 둔 만큼 임직원 모두가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고 발전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갑을메탈은 지난해 무상감자 등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과 메탈사업부 영업력 강화 및 원가절감을 통해 수익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지난해 영업이익 약 91억 원, 당기순이익 30억원의 흑자로 전환했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역시 전년동기 대비 60% 증가한 38억 원을 달성하는 등 2년 연속 흑자 달성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