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리코리아, 강화교육지원청에 3D프린팅 교육기부 협약
인텔리코리아, 강화교육지원청에 3D프린팅 교육기부 협약
  • 이경옥 기자
  • 승인 2017.06.0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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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코리아가 강화교육지원청에 3D프린팅 교육기부 협약을 체결했다.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3D프린팅 교육·개발 전문업체인 인텔리코리아(대표 박승훈)는 인천 강화교육지원청과 교육기부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인텔리코리아는 최근 2년 동안 인천광역시에 소재한 초·중·고생들에게 3D프린팅 교육과 실습 외에도 강화도의 ‘두레 자유학기제 페스티벌’에 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등 강화도 중학생들에게 3D프린팅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게 됨에 따라 창의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강화교육지원청과 협약을 체결했다.

한명기 이사는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3D프린팅 기술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인 상상력과 협업능력 함양 등 미래핵심 역량을 갖출 인재 양성을 위해 앞으로 블록코딩과 디자인씽킹 교육으로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강화교육지원청 전태일 교육장은 “교육기부 협약식을 기폭제로 강화지역의 생태·환경·역사·평화의 교육적 내용을 개발하고 융합해 학생이 자신의 꿈과 끼를 맘껏 펼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만들겠다”고 언급했다.

강화교육지원청은 강화의 생태환경·평화·역사의 3가지 중심테마를 가지고 3D프린팅, VR/AR, 홀로그램, 드론,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협업능력, 상상력, 감성, 시민성 등 ‘푸른미래강화교육’을 완성시킨다는 계획이다.

인텔리코리아는 17개 CADian 교육분점과 함께 2020년까지 전국의 12,000여개 초·중·고생들에게 3D프린팅 기술을 교육할 예정이다.

이경옥 기자 kolee@ikld.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