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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토청, 국가하천 유지관리실태 내달 2일까지 점검금강‧삽교천 등 10개 하천 545㎞… 자전거도로‧체육시설 등 살펴본다
대전=황호상 기자  |  kld@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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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20  08: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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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황호상 기자]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금강, 삽교천 수계 등 관내 10개 국가하천 545㎞ 구간에 대한 유지관리 실태 점검을 이달 22일부터 내달 2일까지 10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고수부지, 자전거도로, 산책로, 나루터, 수변생태공원, 체육시설, 수목 등 국가하천 내 친수시설물이다.

관활 지자체는 국가하천 이용객의 불편 해소를 위해 친수시설물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며, 대전국토관리청은 이달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지자체와 합동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실태점검에서는 국토관리사무소, 지자체, 수자원공사 등과 합동으로 이용빈도가 높은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 체육시설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보게 된다. 특히 친수공간 이용객에 대한 설문조사와 함께 금강종주 자전거 노선 점검을 위한 라이딩을 병행하여 실시하며, 이용객의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개선키로 했다.

대전국토청 관계자는“자전거도로, 산책로, 체육시설 등 국가하천 친수공간을 이용하는 국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함께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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