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필룩스는 자사 종목을 대상으로 주식 매수를 권유하는 문자메세지가 대량으로 발송한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해당 투자 권유 메세지는 회사와 전혀 무관하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와 관련해 풍문 또는 해명에 의한 공시를 통해, 발행주권의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등)에 영향을 미칠만한 사항으로서 현재 진행중이거나 확정된 중요한 정보는 존재하지 않으며, 풍문 또는 보도의 매체인 문자메세지와 회사와 무관하다고 공시했다.

이경옥 기자 kolee@ikld.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