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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1사1촌 일손돕기 나서봄 농번기 맞아 흥선리 마을 복숭아 솎아내기 작업
이경옥 기자  |  kolee@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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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9  09: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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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감정원 임직원들이 흥선리 마을의 복숭아 솎아내기 봉사활동 실시 후 단체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한국감정원(원장 직무대행 변성렬)은 17일 지역 주민과 화합을 통한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및 기여를 위해 ‘1사1촌 자매결연마을’인 경북 청도군 이서면 흥선리를 방문해 복숭아 솎아내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박상열 상무이사(부동산가격공시본부장)를 비롯해 한국감정원 직원 40여명이 참여해 봄 농번기의 복숭아 솎아내기 작업을 도왔다.

뿐만 아니라 흥선리 마을에 농기계 구입을 위한 농촌발전기금을 후원하는 등 보람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봉사활동을 참석한 한국감정원 박상열 상무이사는 봉사활동에 앞서 흥선리 마을 주민 대화를 통해 “2005년부터 10년 넘게 흥선리 마을과 돈독한 관계를 맺어오고 있다”며 “흥선리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부르면 적극 도와주겠다”고 말했다.

한국감정원은 농촌 경제 활성화 및 지역 주민과의 유대 강화를 위해 지난 2005년 경북 청도군 이서면 흥선리와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후 매년 농촌 봉사 활동을 실시해 왔으며, 봄에는 복숭아 솎아내기, 가을에는 감따기 등 일년에 2회 일손돕기 봉사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와 소통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감정원은 이밖에도 부동산 정보 공유를 위한 ‘대구·경북 건설부동산 포럼’ 매월 실시, 명절맞이 ‘사랑의 쌀’ 및 ‘사랑의 연탄 나눔’, ‘KAB 사랑나눔의 집’ 등 지역사회의 책임 있는 구성원이 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에 대한 공을 인정받아 지난 2016년에는 지역발전위원회 주관 ‘지역발전에 기여한 지방이전 공공기관’ 시상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이경옥 기자 kolee@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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