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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보라매 SK뷰’ 견본주택 19日 '개관'···24日 1순위 청약 실시총 1천 546가구 中 743가구 일반분양···내달 1일 당첨자 발표 예정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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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9  0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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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역(7호선) 역세권·보라매공원 숲세권·대방초교 품은 단지 '눈길'

   
▲ SK건설의 보라매 SK뷰 투시도.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서울 신길뉴타운에서 가장 입지가 우수한 것으로 평가 받는 신길5 재건축 촉진구역에 SK건설이 '보라매 SK 뷰(SK VIEW)'를 선보인다.

SK건설은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일원에 ‘보라매 SK뷰(보라매 SK VIEW)’를 분양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참고로 견본주택은 오늘(19일) 개관했다.

신길5구역을 재개발하는 보라매 SK뷰는 지하 2층~지상 29층, 18개 동 총 1,54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은 743가구이며, 전용별 ▲59㎡ 64가구 ▲70㎡ 2가구 ▲84㎡ 601가구 ▲100㎡ 36가구 ▲117㎡ 36가구 ▲130㎡ 2가구 ▲136㎡ 2가구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신길5구역에 자리하는 보라매 SK뷰가 교통∙교육∙자연환경∙생활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입지 여건을 갖춰다고 평가한다.

실제로 지하철 7호선 보라매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으로 편리한 교통을 자랑한다. 또한 여의대방로를 통해 여의도까지 10분 안팎으로 접근 가능하다. 

무엇보다 9호선 샛강역과 서울대를 잇는 신림 경전철(2022년 개통예정)과 안산과 여의도를 잇는 신안산선(2023년 예정)이 개통될 예정이어서 광역교통 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 및 생활인프라 등도 우수하다. 단지 바로 옆에 대방초가 있고 인근에 중학교도 들어설 예정이다. 영등포∙신길 일대에서 가장 큰 공원인 보라매공원도 걸어 갈 수 있다.

인근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타임스퀘어, 이마트 등 대형 유통시설과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보라매병원도 가깝다.

SK건설은 보라매 SK뷰를 남향 위주의 판상형으로 설계,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지상에 차가 없고 42% 이상의 풍부한 녹지와 자연형 연못, 수변휴게쉼터 등을 조성해 쾌적한 단지를 만들 계획이다.

보라매 SK뷰는 SK텔레콤의 음성 인식 스마트홈 시스템이 도입돼 눈길을 끈다. 입주민은 음성인식 AI기기 ‘누구(NUGU)’와 스마트폰을 통해 조명, 난방 및 가스밸브 조작 등의 기능을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SKT 스마트홈 로고가 있는 가전기기를 설치해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특히 보라매 SK뷰 견본주택에는 음성 인식 스마트홈 시스템을 구현해 방문객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주민들은 최초 2년간 무료로 SKT 스마트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보라매 SK뷰 분양관계자는 “최근 분양한 신길뉴타운 아이파크가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쳤고, 지난달부터 입주를 시작한 래미안 에스티움의 거래가격도 상승하고 있는 분위기”라며 “입지가 가장 우수한 보라매 SK뷰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고 밝혔다.

한편 보라매 SK뷰는 이달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당해)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1일이며, 내달 7일부터 3일간 계약이 진행된다.

입주는 2020년 1월로 계획돼 있다. 분양가는 84㎡기준 3.3㎡당 평균 1,951만원으로 중도금(분양가의 60%) 이자후불제 조건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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