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삼건축 설계, ‘잠실 타워730’ 준공
간삼건축 설계, ‘잠실 타워730’ 준공
  • 하종숙 기자
  • 승인 2017.05.1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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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조형미 가미.효율성 높인 오피스빌딩 특징

▲ 간삼건축이 설계를 수행, 준공된 ‘잠실 타워730’ 전경.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간삼건축이 설계를 수행한 ‘잠실타워730’이 18일 준공식을 갖고 모습을 드러냈다.

타워730은 사모부동산펀드를 조성해 신축한 오피스빌딩으로 지하 4층~지상 27층 규모로 건립, 쿠팡․현대해상 및 계열사가 입주한다.

타워730빌딩은 인근에 초고층빌딩이 위치한 특성을 고려해 건물의 형태는 단순한 건축 조형미를 담고 공공성에 집중했을 뿐만아니라 특히 로비는 미술관의 개념이 충분히 차용되도록 계획돼 ‘일상 속에 미술작품을 볼 수 있는 건물’로 완성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간삼건축 김태성 부사장은 “타워730빌딩은 총 연면적 8만519.47㎡, 건물전용률 62.3%로 입주사들의 공간 활용도를 높임으로써 임대오피스에 최적화됐다”며,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효율성과 기능성 측면이 극대화한 설계로 고개만족을 극대화하는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하종숙 기자 hjs@ikld.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