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 쾌적한 주거환경 선호… ‘다인로얄팰리스 목감’ 4,7차 분양
1인 가구 쾌적한 주거환경 선호… ‘다인로얄팰리스 목감’ 4,7차 분양
  • 이경옥 기자
  • 승인 2017.05.0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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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인로얄팰리스목감 투시도.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1인 가구를 뜻하는 ‘나홀로족’이 최근 들어 급증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1인 가구는 2015년 기준 27.2%의 점유율을 나타냈다. 2005년까지 주요 가구 유형에 속했던 4인 가구의 비중은 꾸준히 줄어 18.8%까지 감소했다.

1인 가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올해 새로운 트렌드로 ‘욜로(YOLO)’가 급부상하고 있다.

욜로(You Only Live Once)’는 한번뿐인 인생 현재의 행복이 가장 중요하다는 의미로, 욜로족들은 삶의 질을 높이는데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들은 쾌속교통, 공원, 녹지 등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주거공간을 추구한다.

더불어 아파트의 편의성과 주거기능을 갖추면서도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은 주거용 오피스텔을 선호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각 건설사에서는 편리한 교통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모두 누릴 수 있는 경기 지역에 주거용 오피스텔을 선보이고 있다.

그중 다인건설(회장 오동석)이 교통, 자연, 주거 인프라를 두루 갖춘 경기도 시흥시 목감지구 일대에 ‘다인로얄팰리스 목감’ 아파텔을 공급한다.

‘다인로얄팰리스 목감’은 혁신설계로 투룸 복층공간에 추가로 알파공간까지 제공해 실수요자들의 호응이 좋다는 평이다.

또한 최근 주거공간 트랜드에 맞춰 층고를 높게 적용해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냉장고, 세탁기, TV 등 풀옵션시스템을 적용했다. 안목치수 적용으로 3.3~6.6㎡ 가량의 넓은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홈네트워크시스템, 디지털 도어록, CCTV, 무인택배 시스템, 전기쿡탑 등 스마트 빌트인 시스템도 갖춰지며, 층간소음, 화재위험, 전기료 걱정 없는 3無시스템을 적용하여 안전한 생활을 도모한다.

인접해 있는 신안산선 목감역과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를 통해 여의도를 20분대, 강남을 30분대로 진입할 수 있으며, 인근에 위치하는 새물공원, 물왕저수지를 통해 자연친화적인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우수한 정주여건에 광명시흥테크노밸리 개발호재까지 더해져 높은 프리미엄을 기대하고 있는 ‘다인로얄팰리스 목감’은 3.3㎡당 700만원대의 분양가가 책정돼 있으며, 1~6차 분양 완료 후, 4,7차 분양을 진행중이다.

현재 계약금 10% 및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이 주어지고, 청약통장 없이도 분양이 가능하며, 분양권 전매가 자유롭다.

이경옥 기자 kolee@ikld.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