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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죽전이마트~성남시경계 구간 ‘탄천 공원화 사업’ 실시6월까지 1.2km 구간 자연친화적 쉼터와 수변공간을 아름답게 조성
우호식 기자  |  kld@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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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2  1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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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천공원화사업 위치도

[국토일보 우호식 기자] 용인시 수지구는 죽전이마트~성남시 경계에 이르는 탄천 1.2㎞구간에 자연친화적 주민쉼터를 조성하는 공원화사업을 사업비 3억여 원을 투입해 오는 6월까지 완료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탄천은 한강의 지류로 용인시에서 발원해 성남시와 서울 송파구, 강남구를 거쳐 한강으로 흘러드는 길이 35.6㎞의 준용하천으로 유역면적은 302㎢에 이르는 가운데 서울시과 성남시는 벌써 시민들의 휴식처로 안착됐다.

하지만 용인시의 경우 탄천이 기흥구 청덕동에서 발원해 성남시를 거쳐 한강으로 유입되는 수도권의 대표적인 하천인데도 주민들을 위한 휴식 공간이 부족하고 삭막한 느낌을 준다는 평가가 잇따라 지적돼 이번에 공원화사업을 하게 된 것이다.

용인시는 우선 죽전 이마트 앞 탄천 중간에 만들어진 2,500여㎡의 섬에 영산홍, 꽃잔디, 수호초 등을 식재하고 산책로에는 그네의자 등 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 죽전1동 행정복지센터 앞 수변공간 1,300여㎡에는 조경석을 쌓고 느티나무, 맥문동, 줄무늬 석창포 등을 심어 아름답게 꾸밀 방침이다.

용인시 수지구 관계자는 “이번 탄천 공원화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건강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탄천의 특색을 살려 친환경적인 하천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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