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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정보통, “중소형 서울 신축빌라매매, 젊은 수요층 입맛 저격”
이경옥 기자  |  kolee@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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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3  08: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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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빌라 내부.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초소형 아파트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서울빌라매매 시장도 수요자들의 선호에 발맞춰 1~2인 가구가 생활하기 알맞은 소형 평수에 집중하고 있다.

‘빌라정보통’ 이정현 대표는 “가구원 수가 점차 줄어들고 있어 주택 시장에서도 대형 평수의 매물보다는 중소형 평수의 매물의 거래량이 증가하고 있다”며 “서울빌라매매는 1~2인 가구가 생활하기 편리한 구조와 평수의 현장이 다수 확보돼 있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이어 “젊은 수요자들이 많은 서울빌라매매의 경우 트렌디한 인테리어와 주거편의를 높여주는 가구나 가전 옵션 제공 등으로 젊은 층의 입맛을 공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빌라 수요자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중소형 서울빌라매매에 성공할 수 있도록 서울 지역별 빌라 시세를 공개했다.

‘빌라정보통’이 공개한 서울빌라매매 시세 통계에 따르면 전용면적 46~59㎡(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강동구의 둔촌동 빌라 분양가는 3억2,000~4억5,000만원선, 길동은 3억1,000~3억6,000만원선에 거래된다. 전용면적 40~53㎡(방3, 욕실1~2) 기준 암사동과 천호동은 2억7,000~3억3,000만원선이다.

전용면적 46~56㎡(방3, 욕실1~2)를 기준으로 동작구의 대방동과 사당동 신축빌라 매매가는 3억1,000~3억8,000만원선, 흑석동은 3억9,000~4억1,000만원 선에 거래가 진행된다. 상도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7,000~3억6,000만원 선, 신대방동은 3억~3억2,000만원 선에 이뤄진다.

아울러 전용면적 43~5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관악구의 봉천동과 신림동 신축빌라 매매가 2억6,000~3억4,000만원, 남현동 신축빌라 분양은 3억5,000~3억9,0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어 전용면적 46~56㎡(방3, 욕실1~2)를 기준으로 금천구의 독산동과 시흥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1,000~2억4,000만원, 가산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3,000~2억8,000만원에 이뤄진다.

강남3권은 전용면적 39~59㎡(방3, 욕실1~2)를 기준으로 송파구가 3억1,000~4억4,000만원, 서초구 신축빌라 매매는 3억2,000~6억4,000만원, 강남구는 4억4,000~5억2,000만원에 거래된다.

한편, 정식 개업공인중개사부동산 업체인 ‘빌라정보통’은 2만 명이 넘는 회원들의 소통과 참여로 운영되는 온라인카페를 통해 경기, 인천, 서울, 부천 빌라 분양의 시세 통계를 제공한다. 또 ‘빌라전문가’의 현장 검증을 거친 빌라 매물 정보를 공개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안전하고 올바른 빌라를 중개하고 있다.

이경옥 기자 kolee@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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