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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국제도시 개발호재 누리는 몰링형 복합상가 ‘청라스퀘어7’, 선임대 분양
이경옥 기자  |  kolee@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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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3  08: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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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라스퀘어7 투시도.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인천 청라국제도시가 잇따른 개발 호재로 주목받고 있다. 청라국제도시는 지난 2월 청라 시티타워 사업계약 체결, 지난달 말 루원시티 토지매각에 이어 최근 신세계그룹의 스타필드 청라 추진이 결정됐다.

개발이 진행되고 생활 인프라가 풍부해지면서 인구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2월 말 자료에 따르면 현재 인구수는 8만6731명(외국인 포함)으로 계획인구 9만 명의 96%에 이르렀다.

청라국제도시의 개발호재가 이어지면서 핵심 상권을 구성하는 수변공원 캐널웨이 주변 상가들이 뜨고 있다. 특히 선임대 상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선임대 상가는 시행사 측에서 일부를 임대 받아 세입자를 구한 후 분양을 하는 방식이다.

투자 전 상권 및 임대 활성화 정도나 지속성을 예측할 수 있어 초보 투자자들에게도 인기다. 대형마트나 영화관 등 인지도가 높고 고객 유입이 많은 브랜드가 입점한 상가는 더욱 높은 가치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청라국제도시 내 캐널웨이 교차점에 몰링형 복합상가 ‘청라스퀘어7’이 선임대 상가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청라스퀘어7’은 캐널웨이에 인접해 유동인구 유입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지하철 7호선과 9호선 연장개통이 전망되면서 유입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상가는 이미 다양한 브랜드들이 입점을 확정했다. 멀티플렉스 CGV 영화관이 7개관 1200여석 규모로 들어서며, 재활 및 성형과 간단한 치료가 가능한 클리닉 및 병원도 입점 예정이다.

실내형 스포츠 체험 테마파크인 ‘MBC플러스 스매시 파크’도 약 3000평 규모로 선임대를 했으며 올리브영, 대형안경매장, KFC, 아리따움 등 국내 탑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의 선임대가 진행 중이다.

‘청라스퀘어7’은 캐널웨이와 지하광장이 연결돼 있어 휴식과 쇼핑이 동시에 가능하다. 571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은 입차와 출차를 분리시켜 고객 편의를 높였으며,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범죄예방설계(CPTED)를 도입한 청라상가다.

한편, ‘청라스퀘어7’은 오는 11월 준공 예정이다.

이경옥 기자 kolee@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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