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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선택 중요기준 ‘외관특화·대형화’도안신도시·학하지구 중심입지 ‘디오토몰’ 관심
이경운 기자  |  Lkw@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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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3  10: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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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오토몰 광역조감도.

상업시설에도 외관 특화 바람이 불고 있다. 외관이 특화된 상가는 기본적으로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갖추게 돼 가시성뿐만 아니라 상징성 확보에 탁월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장점으로 이용객들의 관심을 유발해 폭넓은 고객층을 흡수하기에 좋고, 집객효과도 뛰어나 수익 증대 등의 효과도 노려볼 만하다.

더욱이 문화관련 판매시설 등이 함께 들어선 상가의 경우 수익성이 높게 평가되면서 투자자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외관 자체가 상가의 정체성을 대변한다고 할 정도로 디자인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특히 외관 디자인의 경우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요소로, 잘 설계된 디자인의 상가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경기 침체기에도 시세 변동이 거의 없고, 수요도 꾸준해 그 가치가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대전광역시 유성구 복용동 일대에 들어서는 초대형 랜드마크 상가 'D-AUTO MALL'(디오토몰)이 분양중에 있어 화제다.

㈜트리플힐스가 분양중인 'D-AUTO MALL'(디오토몰)은 초대형으로 생기는 신개념 자동차 전문 복합쇼핑몰이다. 단지는 연면적 87,827㎡, 지하 1층~지상 6층으로 구성된다.

자동차 그릴 콘셉트로 일대에서 보기 드문 특화설계를 선보인다. 기존과는 차별화된 자동차 테마파크로 지역 내 중심역할을 할 계획이다.

이 상가는 전문 운영관리 시스템인 협동조합에 의해 제공될 것으로 알려져 이슈다. 차량 구입부터 자동차에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서비스 제공, 한번 구매한 고객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시스템, 허위매물 및 불공정 서비스를 배제한 운영체계의 구축, 통합 업무지원시스템 제공을 통한 입주사 지원시스템 등 차량 품질과 가격에서 사후관리 부문까지 협동조합에 의해 운영된다.

이 외에도 넓은 실내외 전시공간(5,500여 대)과 콘서트, 예술, 공연홀을 설계해 상가의 특화공간이 생길 예정으로 단순한 상가시설을 넘어 문화를 즐기는 공간으로도 수요자들의 발길을 유도할 전망이다. 여기에 쇼핑과 식당가, 카페 등 문화생활을 겸한 대형상가도 들어선다.

사업지가 들어서는 유성구 복용동은 도안 신도시와 학하지구의 중심지에 자리잡아 고객유입이 많은 위치에 입지할 뿐 아니라 주변 배후수요가 상당하다. 우선, 상가가 구암전철역을 비롯한 복합터미널 5분 이내 거리에 있어 유동고객 유입 등 시너지가 크다. 또, 주변에 약 2만4800여 주거단지가 입지해 수요확보가 용이하다.

일대 교통 개발 호재는 이 단지의 입지를 더 강조한다. 2019년 완공 목표로 하는 유성복합터미널과 진잠로∼화산교를 연결하는 동서대로 계획이 예정돼 사업지 준공시점에 교통망은 더 풍부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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