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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 교통망+역세권 프리미엄 ‘신진주역세권 더퍼스트 웰가시티’ 분양 ‘화제’교통종합센터.대형상업시설 조성 등 진주시 신흥 주거벨트 부상 ‘관심’
하종숙 기자  |  hjs@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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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2  09: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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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역세권 개발지구 내 최초 오피스텔… 아파트 성공분양 힙입어 ‘이목 집중’
광명․기흥 등 타 역세권개발지구 분양단지 수천만원 ‘웃돈’ 미래가치 기대

   
▲ 역세권개발지구가 주거, 교통, 문화 등 풍부한 기반시설과 개발호재로 인근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는 가운데 광역 교통망과 역세권 프리미엄을 갖춘 ‘신진주역세권 더퍼스트 웰가시티’가 분양,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사진은 ‘신진주역세권 더퍼스트 웰가시티’ 투시도.>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부동산시장에서 역세권개발지구 인근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고 있다. 역세권개발지구로 지정된 지역은 주거․교통․상업․문화 등의 기반시설들이 체계적인 개발 계획하에서 조성되기에 주요 거점도시이자 미래가치가 기대되며 조명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다 보니 역세권개발지구에서 분양한 단지들은 분양권에 웃돈이 얹어져 있는 것은 물론이고 수요자들 사이에서 각광 받고 있다.

실제 역세권개발지구 일대는 생활인프라가 대폭 확대되며 수혜 단지를 중심으로 상당한 웃돈이 붙어있는 상황이다. 업계에 따르면 경기도 광명역세권 개발지구에 분양한 ‘광명역 파크자이 2차 오피스텔’ 전용 36.47㎡은 현재 1,000만원 가량의 웃돈이 붙어 있다. 이 단지는 KTX․1호선 광명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코스트코,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이케아, 롯데시네마 등의 편의 및 상업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광명 국제디자인클러스터, 의료복합클러스터 등의 개발호재에 따른 배후수요도 기대된다.

또한 경기 용인 기흥역세권 개발지구내 자리잡고 있는 ‘기흥역 더샵 오피스텔’ 전용 59㎡ 역시 1,500만원 가량 프리미엄이 형성돼 있다. 이 단지 분당선과 에버라인 환승역인 기흥역과 대중교통환승센터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백화점 및 멀티플렉스 영화관 등으로 구성되는 AK플라자가 조성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철도역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지역 발전의 촉진제 역할을 하면서 일대 부동산을 호황으로 이끌고 있다는 설명이다. 역세권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철도역 확장 또는 신설 등을 통해 지역의 종합적인 개발이 필요한 경우 법률에 따라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한 후 추진하게 된다. 역을 중심으로 개발이 이뤄지다 보니 주변으로 교통환승센터, 대형상업시설 등이 조성돼 교통 및 상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자산가치 상승도 기대 할 수 있다.

이에따라 역세권 개발지구에서 분양하는 신규 단지들에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한국자산신탁이 경남 진주시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 상업1-1블록에서 분양 중인 ‘신진주역세권 더퍼스트 웰가시티’ 오피스텔 역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진주역세권 더퍼스트 웰가시티’는 지하 6층~지상 16층, 1개동, 전용면적 21~37㎡ 규모로 이뤄져 있으며, 지상 1층과 2층에는 트렌디한 스트리트몰 상업시설이, 지상 3층~16층에는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오피스텔은 총 436실 분양되며 전용면적 별로는 ▲21㎡ 404실 ▲32㎡ 16실 ▲37㎡ 16실로 구성된다.

‘신진주역세권 더퍼스트 웰가시티’는 진주혁신도시~신진주역세권 개발지구~항공산업단지로 이어지는 진주 남부권 개발의 골든 트라이앵글 중심에 들어선다.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지구는 진주시 가좌동 일원에서 경남권 KTX역세권 개발사업지구 중 최대 규모(96만4,693여㎡)로 조성되는 복합도시다. 2019년까지 4,3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7,181가구, 2만 여명에 달하는 인구를 수용할 계획에 있어 교통∙주거∙상업∙업무를 포괄하는 진주시 신흥 주거벨트로 부상할 전망이다.

역세권 개발지구 내 최초 오피스텔인 ‘신진주역세권 더퍼스트 웰가시티’는 최근 분양한 아파트의 흥행성공으로 더욱 주목받는 상황이다. 지난해 2월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에서 처음으로 공급된 아파트인 ‘신진주역세권 센트럴 웰가’는 1순위 청약에서 915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9,239명이 지원하며 평균 10대 1, 최고 24.4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KTX진주역을 도보권으로 누릴 수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KTX와, 경전선 철도 등 편리한 교통 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바로 앞으로 KTX진주역이 위치해 동대구역(경부선)을 경유해 서울을 3시간 30분대로 이동할 수 있고, 지난해 7월 개통한 진주~사천~하동~광양을 연결하는 경전선 복선철도를 통해 광양까지 4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아울러 풍부한 교통 호재가 이어지고 있어 신진주역세권의 미래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남부내륙철도 거제~진주~김천노선(181.6km)이 정식 반영돼,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 거점간 이동이 수월하며 여기에 단지 북측으로 교통종합정보센터(진주고속버스터미널, 시외버스터미널이 이전)도 계획돼 있어 사통팔달 광역교통망을 갖췄다.

상품적으로도 뛰어나다. 단지 내에는 풀퍼니시드 시스템이 적용되며 천정고를 최대 3m로 높여 개방감을 확보했다. 또 침실 내 파우더룸, 시스템선반을 갖춘 드레스룸이 설계돼 수납기능을 강화했으며 일부 호실은 테라스(최대 32.7㎡)를 갖춘 특화설계가 적용돼 공간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이 외에도 옥상정원과 북카페, 휘트니스센터, 코인세탁∙건조실, 무인택배함 등의 다양한 휴게 및 편의시설이 들어서 입주민들의 편의를 높였다.

분양 관계자는 “신진주역세권 개발지구는 KTX진주역을 중심으로 굵직한 개발호재들이 속도를 내고 있어 진주시에서 가장 미래가치가 높이 평가 받고 있다”며 “특히 신진주역세권 개발지구에서 앞서 분양한 아파트 단지가 높은 경쟁률로 조기 완판돼 더퍼스트 웰가시티 역시 성황리에 분양을 마무리 지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신진주역세권 더퍼스트 웰가시티’의 모델하우스는 경남 진주시 강남동(구 제일예식장)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9년 하반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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