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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스마트협회, 지능형 BIM 활용 강화 4차 산업혁명 선도한다올 10년째 ‘buildSMART FORM 2017’ 성료… 350여명 참석 ‘성황’
하종숙 기자  |  hjs@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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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1  13: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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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BIM 활성화․건설산업 선진화 일익
허 인 회장 “BIM 인재 육성 등 활성화 역량 결집”

   
▲ 빌딩스마트협회가 20일 건설회관에서 ‘4차 산업혁명과 지능형 BIM’을 주제로 ‘buildSMART FORM 2017’을 개최, 성료했다.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사)빌딩스마트협회(회장 허 인)가 4차 산업혁명시대, 지능형 BIM 활용으로 국내 건설산업은 물론 글로벌 건설을 위한 시장선도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빌딩스마트협회는 20일 건설회관에서 ‘buildSMART FORM 2017’을 개최, 국내 설계․엔지니어링․CM․건설 등 관련업계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했다.

지난 2008년 국내 최대규모의 BIM 포럼을 시작, 올해 10년째 이어오고 있는 ‘buildSMART FORM’은 국내외 설계․엔지니어링․CM․ 건설 분야 BIM 등 다양한 정보 제공 및 공유로 국내 BIM 활성화는 물론 건설산업 선진화에 일익을 담당해 왔다.

특히 현재 제4차 산업혁명 대비 다양한 노력이 시도되고 있는 가운데 ‘4차 산업혁명과 지능형 BIM’을 주제로 개최, 4차 산업혁명 대비 BIM의 중요성은 물론 역할을 강조하고 활용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제시하며 관심을 모았다.

빌딩스마트협회 허 인 회장은 인사말에서 “올 10회째를 맞은 BIM 포럼은 그동안 한국 건설실무 BIM 보급 및 적용을 위한 국내 건설 활성화에 일익을 담당해 왔다고 자부한다”며 “작금 세계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물결이 시작, 앞으로 메가트렌드로 건설산업에 지대한 영향이 기대되고 있어 국내 역시 BIM 관심과 활용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허 회장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해 지능형 BIM을 앞세워 설계 및 시공 뿐만아니라 사업 기획검토부터 시공성검토 및 가상시공, 유지관리 및 FM까지 더욱 적용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며 “현재 정부에서 스마트시티 수출에 적극 나서고 있음은 BIM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만큼 협회는 BIM 활용 및 활성화에 앞장, 국내 건설선진화는 물론 해외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역할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피력했다.

이날 기조강연에서 건설산업연구원 이상호 원장이 ‘4차 산업혁명, 융합과 통합의 시대’ 주제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BIM으로 변화되는 사업수행 방식과 발주 및 계약방식 변화, 사업주체들간의 역할 변화와 발전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멜버른대학교 Tom Kvan 교수는 ‘Smart precincts’ 주제로 스마트시티의 필요성과 호주 도시 데이터의 잠재력 및 국가 도시데이터 인프라 구현과 홍콩 프로젝트 사례를 소개해 호응을 얻었다.

이밖에도 건축, 토목, 구조, IoT기반 스마트 컨스트럭션, 드론 등 16개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한편 빌딩스마트협회는 이날 정기총회를 개최, 지난해 결산안 및 올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의결했다.

빌딩스마트협회는 올 BIM 인재 육성에 주력, 산․학 협력 강화를 통해 BIM 전문가 양성에 힘을 쏟기로 했다.

하종숙 기자 hjs@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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