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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시티투어버스로 관광 활성화···‘철인대회’·'‘삐비꽃축제’ 분위기 고조불편 교통여건 대폭 개선···관광객 500만 시대 개막 앞당긴다
목포=김형환 기자  |  kld@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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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1  1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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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은 셔틀버스와 관광버스가 결합된 시티투어버스 상품을 통해 매 주말 ‘증도’ 관광이 가능해졌다고 최근 밝혔다. 그동안 신안을 쉽게 찾지 못했던 관광객들에 반가운 소식이다.

앞으로 신안을 찾는 관광객들은 KTX, SRT를 타고 서울에서 2시간이면 도착하는 ‘광주송정역’에서 시티투어버스를 타면 된다. 증도 시티투어버스는 광주송정역 앞 정류장에서 10시에 출발하는 상품으로, 이달부터 11월까지 매 금·토·일과 공휴일에 항상 운영한다.

아울러 신안군에서는 내달 시티투어를 포함해 관광객에게 풍성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한 달 동안 ‘삐비꽃 축제’로 관광객을 위한 천일염 체험과 기관지·아토피 치유에 탁월한 소금동굴 힐링체험 등 다양한 체험과 먹을거리가 제공된다.

철인들의 축제인 ‘2017 신안 트라이애슬론 대회’ 역시 내달 20~21일까지 이틀간 열려 주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해양 레포츠 세계로 안내할 예정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기본적인 관광 인프라 구축과 신안지역 만의 독특한 관광 콘텐츠를 꾸준히 개발하겠다”며 “관광객 500만 시대 조기 실현과 해양관광시대에 발맞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도는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 한국 관광 100선, CNN이 선정한 한국에서 꼭 가봐야 할 관광지로서 매년 8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관광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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