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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투오빌, 신축빌라 분양 시 도움되는 주방 인테리어 정보 공개
이경옥 기자  |  kolee@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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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1  09: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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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투오빌 관계자가 신축빌라 거실 내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지역별 신축빌라 시세 정보제공 ‘오투오빌’이 빌라 분양 시 도움되는 주방 인테리어 정보를 공개했다.

오투오빌에 따르면 주방 선택 시 가장 눈 여겨 봐야할 점으로 싱크대의 구조와 위치, 소재 등을 꼽았다. 이는 같은 공간이라도 다양한 소재와 위치로 각각 다른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싱크대는 크게 상부장과 상판, 하부장으로 나눠져 있으며, 상부장과 하부장은 전체적으로 많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최근 신축빌라 건축 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제작된다.

소재로는 고급스러운 느낌의 흑경과 깔끔하고 관리가 편한 하이그로시, 무난하고 자연적인 느낌의 오크가 대표적이다. 또 상판은 인조대리석과 천연대리석 등을 선호하는 수요자들이 많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오투오빌’은 신축빌라 정보제공 ‘집나와’가 조사한 지역별 시세를 공개했다.

‘집나와’의 빌라시세정보에 따르면 서울시 동작구는 1㎡당 660만원대로 그 중 대방동과 상도동, 사당동 신축빌라는 2억 중반대부터 3억 초반대까지의 분양가가 책정됐다. 양천구는 평균 2억 2,000만원대(48~79㎡)부터 분양 중이며, 신정동과 목동, 신월동 신축빌라가 수요가 높다.

영등포구의 경우 49~78㎡을 기준으로 2억 6,000만원대부터 거래가 이뤄지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신길동과 대림동의 신축빌라 분양 및 매매 수요가 높다.

관악구는 1㎡당 695만원으로 책정됐으며, 대표적으로 남현동과 신림동, 봉천동 신축빌라가 대부분 1억 후반대부터 2억후반대까지 다양하게 분양 중이다.

구로구 신축빌라 중 개봉동과 고척동, 오류동은 1㎡당 636만원대로 관악구와 비슷한 면적에 약 2억원 대에 거래가 이뤄진다. 1㎡당 806만원이 책정된 광진구는 중곡동과 구의동 자양동 신축빌라가 활발하게 분양 중이며, 해당지역은 구의역과 군자역, 중곡역을 이용할 수 있다.

동대문구는 1㎡당 620만원이 책정됐으며, 대표적으로 답십리동과 용두동, 제기동, 장안동 신축빌라 분양이 인기가 높다.

인천시 신축빌라 중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지역은 주안동과 부평동이 있으며, 이곳은 46~82㎡기준 1억 6,000만원대부터 거래가 진행 중이다.

한편, ‘오투오빌’의 시세정보는 신축빌라와 구옥빌라, 빌라전세 등의 다채로운 데이터를 비교해주는 지역별 빌라시세 정보제공업체 ‘집나와’가 제공했다.

이경옥 기자 kolee@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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