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승장구’ LX사이클선수단, 제34회 대통령기 나주대회 '출전'
‘승승장구’ LX사이클선수단, 제34회 대통령기 나주대회 '출전'
  • 김주영 기자
  • 승인 2017.04.14 11: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달 가평투어 개인전 단체전 석권에 이어 최고 기량 기대

   
▲ 지난달 열린 가평투어에서 LX사이클단이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하며 우수한 기량을 뽐냈다. 사진은 LX사이클단 선수(선두)의 경기 모습.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투르 드 필리핀(le Tour de Filipinas)’ ‘2017 도로사이클 아시아선수권대회’‘가평투어’ 등 국내외 단체전과 개인전을 석권하며 승승장구한 LX사이클단이 또 한 번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구 대한지적공사, 사장 박명식)는 올해로 창단 11년째를 맞는 LX사이클선수단이 오는 16일부터 일주일간 전북 나주 일원에서 열리는 제34회 대통령기 전국 사이클대회에 도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달 경기 가평에서 열린 전국도로사이클대회에서 우수한 기량으로 단체전을 석권한 국가대표 박상홍을 포함해 박건우, 김군수, 차동헌, 배대현, 소인수 등 선수 6명이 출사표를 던졋다.

국토정보공사 박명식 사장은 “올해 들어 보여준 국제적 수준의 우수한 기량을 국내무대에서도 마음껏 펼치길 기대한다”고 선수들을 응원했다.

한편 LX사이클단은 올 초 국제대회인 투르 드 필리핀(Le Tour de Filipinas)과 바레인에서 열린‘2017 도로사이클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석권한 데 이어 지난달 가평투어에서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우승하는 등 뛰어난 성적을 거둔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