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철 고문은 “불확실한 경제상황에서도 필룩스는 세계에서 먼저 인정받는 단단한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면서 “필룩스 임직원들이 일선에서 열심히 해주고 있다는 방증이다”고 말했다.
또 정 고문은 “2017년에도 차별화된 경쟁력과 내부화합으로 ▲조명분야 ▲건설분야 ▲문화컨텐츠를 접목시킨 사업 등의 성공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고 글로벌 회사로 거듭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경옥 기자 kolee@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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