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룩스 사외이사 정대철 국민의당 상임고문 임직원과 ‘소통’
필룩스 사외이사 정대철 국민의당 상임고문 임직원과 ‘소통’
  • 이경옥 기자
  • 승인 2017.03.2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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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룩스는 29일 본사에서 제34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필룩스는 경기도 양주시에 소재한 본사에서 29일 ‘제34기 정기주주총회'를 갖고 필룩스 사외이사인 정대철 국민의당 상임고문과 임직원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대철 고문은 “불확실한 경제상황에서도 필룩스는 세계에서 먼저 인정받는 단단한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면서 “필룩스 임직원들이 일선에서 열심히 해주고 있다는 방증이다”고 말했다.

또 정 고문은 “2017년에도 차별화된 경쟁력과 내부화합으로 ▲조명분야 ▲건설분야 ▲문화컨텐츠를 접목시킨 사업 등의 성공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고 글로벌 회사로 거듭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경옥 기자 kolee@ikld.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