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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의장 "국회, 싱-말 고속철 수주 총력 지원" 약속정 의장, 싱가포르 육상교통청 방문 및 현지 기업인 간담회 주최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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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21  17: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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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균 국회의장(사진 중앙 오른쪽)이 지난 20일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을 방문, 한국 기업이 수주에 나선 '싱가포르-말레이시아 고속철도' 건설사업에서 국회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이 싱가포르 현지에서 한국 기업이 추진 중인 지하철 건설현장을 방문, ‘말레이시아-싱가포르 고속철도’ 건설사업 수주 지원을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철도업계 및 정부가 수주 총력전에 나선 '말-싱 고속철' 수주에 국회가 힘을 보탰다. 

싱가포르를 공식방문 중인 정세균 국회의장은 20일(현지시각) 싱가포르 육상교통청 방문한데 이어 21일(화) ‘말-싱 고속철도’ 관련 한국 기업인과의 간담회를 주최했다. 

   
▲ 정세균 국회의장이 대우건설이 시공 중인 싱가포르 지하철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공사 현황 등을 설명받고 있다.

정 의장은 20일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을 방문해 “한국의 고속철도 관련 기술력은 국제철도연맹(UIC)으로부터 안전성과 정시율 모두 1위로 인정받을 만큼 뛰어나다”며 “독자적 기술력 보유 뿐만 아니라 관련 기술에 대한 노하우를 적극 공유하고 이전할 것”이라 강조하며 한국의 경쟁력을 적극 피력했다.

이튿날 정 의장은 싱가포르-말레이시아 고속철도 수주 관련 기업인과 간담회를 갖고, 한국 기업의 싱가포르 현지 지하철 건설현장을 방문해 “국회도 관심을 갖고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 정 의장은 “KTX와 최근 한층 발전된 SRT를 개통한 경험 및 기술력을 ‘싱-말 고속철도’ 사업에 전수한다면 한국-싱가포르-말레이시아 3국 모두에 이익이 되는 일”이라고 한 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수주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격려했다. 

한편 이날 싱가포르 육상교통청 방문 및 기업인 간담회, 지하철 건설현장 방문에는 강영일 한국철도도시공단 이사장, 김승탁 현대로템 대표이사 등 한국측 ‘싱가포르-말레이시아 고속철도 사업단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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