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스케치] 대한건설협회 회장 이임식 '성료'
[현장 스케치] 대한건설협회 회장 이임식 '성료'
  • 김주영 기자
  • 승인 2017.03.02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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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2일 열린 대한건설협회 회장 이·취임식이 성료했다. 이날 신한건설(주) 유주현 대표가 대한건설협회 제27대 회장으로 정식 취임했다.

   
▲ 대한건설협회가 2일 서울 논현동에 소재한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제27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이·취임식이 열린 행사장 전경.
   
▲ 지난 6년간 대한건설협회를 이끌어 온 최삼규 전임 회장이 2일 열린 협회장 이·취임식에서 이임사를 하고 있는 모습.   
   
▲ 제27대 대한건설협회장으로 취임한 유주현 회장이 최삼규 전임 회장으로부터 협회기를 이임받고 힘찬 재도약을 다짐하며 협회기를 흔들고 있다. 
   
▲ 유주현 대한건설협회 회장이 2일 열린 취임식에서 "회원사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업계 애로 사항을 해소하는데 총력을 쏟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사진은 유주현 대한건설협회 회장의 취임사.

 

   
▲ 제27대 대한건설협회 회장으로 취임한 유주현 회장이 이임사 이후 대한건설협회 및 신한건설 임직원들에게 취임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 국회 조정식 국토교통위원장이 2일 열린 대한건설협회 회장 이·취임식장을 찾았다. 이날 취임식장에는 조정식 위원장을 비롯해 국토교통위 소속 김현아 의원 등도 방문했다. 사진은 조정식 위원장의 축사
   
▲ 최정호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대한건설협회 회장 이·취임식장을 찾아 유주현 협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최정호 차관은 해외건설 수주를 위해 이라크 등을 방문한 강호인 장관을 대신해 참석했다.
   
▲ 최정호 국토부 제2차관(오른쪽 첫 번째), 최삼규 대한건설협회 전임 회장(오른쪽 두 번째), 김현아 국회의원(오른쪽 네 번째), 제 27대 대한건설협회 유주현 회장(오른쪽 여섯 번째), 조정식 국토교통위원장(오른쪽 일곱 번째) 등 행사장을 찾은 내외빈들의 취임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