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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공간정보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10개 팀 시상···창업 지원 '앞장'대 ·중소기업 협력재단과 MOU 체결···실수요자 체감하는 지원책 마련 '귀감'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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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28  16: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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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28일 전북 전주 본사에서 지난해 10월 진행된 ‘LX공간정보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시상식을 개최, 총 10개의 예비 창업자를 선정하고 창업 현실화를 지원했다. 사진은 LX 박명식 사장(앞줄 왼쪽 두 번째)를 비롯한 참석자 기념촬영.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 박명식)가 신성장동력으로 주목 받는 공간정보분야의 예비 창업자들을 총력 지원하는 등 민간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이를 통해 정부가 적극 육성하고 있는 공간정보산업의 고용 창출도 기대돼 국가경쟁력 강화에도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LX는 28일 전북 전주 본사에서 ‘LX공간정보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또 공모전을 통해 창업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창업자들을 돕기 위해 ‘대·중소기업 협력재단’과의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LX공사는 이날 지난해 10월 진행된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예비 창업자 10개 팀을 시상했다. 영예의 대상은 소기업부문에서 ㈜데이터킹(대표 박선규)이, 개인부문에서는 이동민 씨가 각각 수상의 기쁨을 맛봤다.

무엇보다 LX공사는 시상과 함께 총 4억원의 창업 지원금과 창업을 현실화할 수 있는 제반 여건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자칫 아이디어나 상업성이 풍부함에도 자금, 공간 등 각종 기반 부족으로 인해 창의적인 사업 아이템이 사장되는 일을 방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 LX공사가 28일 대·중소기업 협력재단과 MOU를 체결, 앞으로 공간정보의 창업기업을 돕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사진은 박명식 사장(왼쪽)과 협력재단 김형호 사무총장의 MOU 기념촬영.

아울러 LX는 시상식과 함께 ‘대·중소기업 협력재단’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LX는 공간정보 창업센터 조성과 운영 부문에서, ‘대·중소기업 협력재단’은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 부분에서 각각 협력할 계획이다.

참고로 국내 공간정보의 컨트롤타워인 국토교통부는 이번에 선발된 창업기업에 한해 그동안 비공개로 관리됐던 공간정보 데이터 지원을 약속했다.

LX 박명식 사장은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10개의 아이디어들이 실제 사업화 돼 공간정보시장의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창업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지원을 계속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LX와 협력재단은 지난해 10월 출연 및 수행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LX는 기금출연과 아이디어 발굴·육성을, 협력재단은 기금관리와 회계분야를 각각 주관했다. 

다음은 LX 창업지원 공모전 수상 명단.

[소기업 부문]
◇대상 ▲㈜데이터킹
◇최우수상 ▲이플랩 ▲스페이스 풀
◇우수상 ▲아무따 ▲블루시그널 ▲㈜더순

[개인/팀 부문] 
◇대상 ▲이동민
◇최우수상 ▲이영찬
◇우수상 ▲정재윤▲이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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