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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 항공, 국적사 최초 '대구-오키나와' 하늘길 '개척'···특가 이벤트 '풍성'대구-오키나와 특가 편도 총액 8만 3천원~ ···대구지역 대표 항공사 자리매김 '톡톡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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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18  05: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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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대구 하늘길이 오는 4월부터 한층 넓어진다. 티웨이 항공이 대구국제공항에 독보적인 지배력을 강화해, 일본 오키나와를 오가는 신규 노선을 개설한 덕분이다.

티웨이항공이 4월 2일부터 국적 항공사 최초로, 대구(한국)-오키나와(일본) 노선을 새롭게 취항, 주 5회 운항할 계획이다. 대구-오키나와 노선에도 티웨이항공의 다른 노선과 마찬가지로 보잉 737-800 기종이 투입, 약 1시간 55분가량 비행하게 된다.

이로써 티웨이항공은 대구지역에서 국내선 제주노선을 포함해 ▲도쿄 ▲후쿠오카 ▲오사카 ▲오키나와(이상 일본) ▲타이베이(대만) ▲상하이(중국) ▲괌(미국) ▲세부(필리핀) ▲홍콩 등 총 10개 노선을 확보하며, 대구경북지역을 선도하는 항공사(leading carrier)의 자리를 굳혔다.

이에 티웨이항공은 대구발 오키나와 신규 취항을 기념, 대구-오키나와 노선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가 항공권은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티웨이항공 홈페이지, 고객센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유류 할증료와 공항시설이용료를 포함한 편도 총액운임은 8만 3,000원부터 시작한다.

또 티웨이항공 페이스북에 올라간 신규 취항 소식을 공유하고, 신규 취항과 관련된 퀴즈 정답을 남기면 선착순 20명에게 음료 교환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지난달까지 대구국제공항에서 티웨이항공의 국제선을 이용한 수송객은 210만명을 돌파하며, 본격적인 해외 여행의 활로를 열었다"며 "앞으로도 대구경북 지역민들의 다양한 여행의 니즈를 파악해, 신규 노선 취항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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