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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이민 급증으로 소형주택 인기…한국토지신탁 ‘제주신항 코아루 디펠리체’ 분양
이경옥 기자  |  kolee@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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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19  09: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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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신항 코아루 디펠리체 조감도.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제주도의 인구가 관광업계의 호황과 투자열풍이 불어 닥치며 계속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달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따르면 2016년 말 현재 제주도 인구는 66만1190명으로 이는 2015년 64만1355명에 비해 3.1%(1만9835명) 증가한 수치다.

실제로 '제주 이민'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로 제주도로 유입되는 인구는 점점 늘고 있는 추세다. 이는 제주도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살기 좋은 지역으로 인식이 전환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특히 인구의 증가로 인해 제주도는 부동산 역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 등에 따르면 2016년 제주도 부동산은 높은 가격상승세를 기록했다. 특히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10.18%로 전국 평균(1.50%)보다 10배 가량 높다.

이처럼 제주도 유입인구 증가로 주택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1~2인 가구의 증가가 늘어나면서 원룸이나 오피스텔 등의 소형 주택이 각광받고 있다. 최근에는 제주시 일도이동 일원에 들어서는 ‘제주신항 코아루 디펠리체’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하4층~지상10층으로 구성돼 있는 이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4.90㎡~50.84㎡의 중소형 세대 총 422실이 공급된다.

무엇보다도 큰 관심을 받는 이유는 공신력이 높은 한국토지신탁이 시행을 맡아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는 점이다.

이 밖에도 제주국제공항이 반경 4km 내 위치해 있으며 2.5km 근방에 위치한 제주시외버스터미널과 제주항연안여객터미널이 800m 근방에 있어 최적의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일반 시내버스 4개 노선과 마을버스 1개 노선도 마련돼 있어 도민들이 겪는 교통에 대한 불편사항도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인근에는 대형 마트와 상설시장 등이 위치해 있으며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위치에 인화초등학교, 제주교육대학교 등이 위치해 있어 교통 환경을 중시하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뿐만 아니라 주민센터, 제주시국민체육센터 등의 인프라도 구축돼 있다.

한 관계자는 "관광객의 증가와 함께 관광산업이 호황을 누리면서 소형 주택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제주이민의 증가함에 따라 ‘제주신항 코아루 디펠리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경옥 기자 kolee@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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