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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 ‘익산 코아루 디펠리체’ 아파트 공급…부송동서 3년만에 신규 분양익산 최초 테라스 아파트(일부세대) 선보여
이경옥 기자  |  kolee@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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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18  09: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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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 코아루 디펠리체 조감도.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호남의 3대 도시인 전북 익산시의 인구가 2013년 313,475명 이후로 조금씩 줄어들어 지난해 11월에는 300,798명으로 감소했다. 반면, 세대 수는 2012년까지 감소추세를 보이다 2013년부터 증가하고 있다. 이는 전북은 물론 충남, 전남, 경상도까지 광역교통망이 형성돼 있고 산업단지가 위치해 1~2인 가구의 업무종사자 유입이 증가하고 있는 지역적 특성이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익산시는 2015년 8월부터 입주단지가 없는 상태로, 전세난이 심화돼 익산시 매매가 상승률은 0.44%를 기록하고 있다. 따라서 실수요자들의 신규아파트 분양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주거유형을 봤을 때 주택보급률은 112%지만 타 중소도시에 비해 아파트 보급률이 54%로 다소 낮고, 대부분 85㎡ 이하의 주거 면적을 차지하고 있어 중소형 아파트의 수요가 과열돼 있다.

이러한 상황에 한국토지신탁이 ‘익산 코아루 디펠리체’를 신규 분양하기로 해 실수요자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익산시 부송동 일대에 위치한 해당 아파트는 지하 1층에서 지상 15층, 2개동 규모로 총 169세대가 공급되며, 일부 세대는 익산 최초로 테라스가 공급된다.

여기에 부송초, 익산한별초, 부송중학교가 도보권에 위치하고 2km 부근에 중학교, 고등학교가 위치해 편리한 학세권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홈플러스, 롯데마트가 1km 이내에 위치해있고 근린생활시설과 주민자치센터 등 인문환경이 발달돼 주거선호도가 높다.

또한 익산은 전라선과 호남선, 군산선(장항선)을 잇는 교통의 요충지로, KTX 호남선과 STR을 이용하면 서울까지 약 1시간 전후로 도착할 수 있다.
차량 이용 시 연무IC가 1.7km, 군산IC가 17km, 익산IC가 20km에 위치해 20분 내외로 고속도를 이용할 수 있어 전국 이동이 편리하다.

관계자는 “사업지는 새로운 아파트 공급으로 변화를 맞을 것으로 보이며, 특히 중소형 평형대의 아파트는 대부분 10년이 넘었을 정도로 노후화 돼있기 때문에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 코아루 디펠리체’의 시행은 한국토지신탁이 맡았으며, ㈜대창건설이 시공을 담당한다.
 

이경옥 기자 kolee@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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