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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인 장관, 수도권 혼잡 해결방안 모색“빅데이터 기반 전략적 교통정책 추진”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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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17  15: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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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국토교통부 강호인 장관은 17일 교통 빅데이터 분야 전문가와 간담회를 갖고 교통 빅데이터의 활용현황과 정부의 역할,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교통 빅데이터를 활용한 수도권 혼잡 원인 및 개선방향에 대한 발제에 이어, 관광·부동산 등 관련 분야와의 융합을 통한 확장 가능성, 국가의 역할 등에 대해 토론했다.

강호인 장관은 “교통 빅데이터는 운송·물류 사업을 변화시키고 부동산·관광 등과 융합해 다양한 서비스를 창출한다"며 "자율주행차 인공지능 개발에도 활용되는 등 혁신적 미래 교통변화를 이끄는 핵심 동력인 만큼 그 중요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빅데이터를 활용해 산적한 교통 현안을 새로운 시각에서 분석하고 적극 개선하는 동시에 국토교통 분야의 빅데이터를 융복합해 국민 피부에 와 닿는 신규 정책 발굴에도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교통분야 전문가들은 거주지 결정, 창업입지 선정과 같이 일상 생활에서도 교통 빅데이터의 효용성이 크다고 언급, 국민이 원하는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정부가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국토부는 빅데이터가 국토부 정책 수준을 향상시키고, 신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요소인 만큼 지속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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