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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측위정보원, 성주교육지원청 초청 간담회 '성료'위성항법보정시스템(DGPS) 현장체험 프로그램 설명 및 현장견학 실시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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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17  12: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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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경북 성주지역 내 청소년들이 앞으로 자유학기제를 이용해 전파항법분야 교육과 다양한 현장체험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측위정보원(원장 공현동)은 정부3.0 일환으로 지난 16일 2017년도 자유학기제 및 진로교육 지원체제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를 위해 국립해양측위정보원은 지난해 업무협약(MOU) 체결한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성주중학교장 등 8명을 초청했다.

이날 진행된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첨단 위성항법보정시스템(DGPS) 및 '해로드(海Road)' 등 다양한 체험을 주제로 학생들에게 자유학기제·진로교육 역량 신장 및 전파항법분야 교육과 현장체험 프로그램 지원 등을 논의했다.

성주교육지원청 이헌희 교육장은 양 기관의 협의로 자유학기제를 활성화해 학생들이 ICT(정보통신기술) 분야의 진로 탐색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는 기대감을 표했다.

공현동 국립해양측위정보원장은 “자유학기제 운영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체험교실을 운영하겠다”며 “전기·전자·통신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성주군 학생들의 교육 역량을 강화해가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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