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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개발호재 힘입어 ‘영종도 미단시티 굿몰’ 관심 집중(주)굿몰, 내달 공식분양 앞두고 상가.오피스텔 매매예약 중
하종숙 기자  |  hjs@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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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18  10: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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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핫 플레이스’ 상업시설 900여개․오피스텔 168실 구성
국내 최초 의료․쇼핑․문화․주거 등 초대형 원스톱 시스템 구현

   
▲ 영종도가 각종 개발 호재를 바탕으로 ‘핫 플레이스’로 주목받는 가운데 (주)굿몰이 내달 공식분양을 앞두고 매매예약제를 실시중인 ‘영종도 미단시티 굿몰’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사진은 ‘미단시티 굿몰’ 모형도>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주택 공급과잉과 연이은 부동산 규제 정책으로 정유년 전국 부동산이 겨울 비수기와 겹쳐지면서 냉각되고 있다. 특히 올해 초 신규 분양 아파트의 청약경쟁률이 낮게 나오면서 위기감이 더해지고 있지만, 영종도처럼 개발호재가 이어지는 지역에 대한 관심은 반대로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각종 개발호재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슈가 되고 있는 영종도 부동산 시장은 다른 지역의 부동산과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개발 호재들이 하나 둘씩 착공되고 본격 오픈 준비를 하면서 활기를 더하고 있다. 올해 주목해야 할 영종도의 핵심 개발 이슈는 파라다이스시티 복합리조트 오픈,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준공 등이다.

이같이 영종도 부동산 개발 호재 속 영종도 ‘미단시티 굿몰’ 공급이 임박,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굿몰은 인천광역시 중구 운북동에 수익형 부동산의 신 트렌드 글로벌 비지니스몰인 ‘영종도 미단시티 굿몰’을 오는 3월 공식 분양을 앞두고 매매예약제를 실시, 투자자는 물론 제조 및 무역업체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굿몰의 입지는 미단시티의 서북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면적 약 10만2,671㎡에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4개동으로 지어지며 상업시설 900여개, 오피스텔 168실로 구성돼 있는 영종도의 랜드마크 글로벌 비즈니스 복합몰이다.

‘미래의 관광 및 쇼핑중심의 새로운 문화를 이끌어 간다’는 비전을 세우고 있는 굿몰은 한 곳에서 쇼핑과 의료서비스는 물론 휴식 및 주거를 해결할 수 있도록 조성한다는 전략이다.

굿몰이 들어서는 영종도는 한국의 라스베가스이자 동북아 허브로 현재 3개 복합리조트가 승인됐으며 이 중 ‘파라다이스시티’는 올 4월 개장 예정이다.

두번째 영종도 미단시티 ‘리포&시저스(LOCZ)’ 복합리조트 사업은 어려움 속에 정상궤도를 찾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11월 4일 영종 미단시티에 추진중인 LOCZ 복합리조트 사업에 대한 대체투자자 변경을 승인해 이로써 복합리조트 사업은 이르면 올 상반기 착공이 가능할 전망이다.

여기에 초대형 복합쇼핑타운인 굿몰까지 가세하면서, 미단시티는 비즈니스 관광, 레져 등 복합도시로 변모할 준비를 갖춰가고 있다. 해당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경우 영종도는 국내 최대 카지노의 허브로 변모하게 될 전망이다.

영종도 미단시티에 들어설 카지노 사업은 2022년까지 총 2조3,000억원을 투자해 외국인전용카지노와 호텔, 복합쇼핑몰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특히 영종지구 내 미단시티는 그 자체로 휴양과 위락, 주거가 집적화된 한․중 비즈니스 관광복합도시로 특화 계획돼 있는 것이 장점이며 한국을 방문하는 최대 관광객 보유국인 중국과의 우수한 지리적 근접성과 한국의 관문으로 영종도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연간 이용객 4,000만명 이상을 확보하고 있고, 2017년 제2여객터미널 개장시 연간이용객은 7,000만명 이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굿몰의 자랑인 제조업 상설전시장(1동 지하 1층~지상 2층 합계 약 4만㎡)은 기업체들이 분양을 받거나 임차를 통해 입점하며 각 호실은 단순히 판매를 위한 상점이 아니라, 국내 유수의 제조수출업체의 전시․상담․판매를 위한 MICE산업의 부스와 같은 역할을 한다는 점이다. 여기에 공항이 인접해 외국인 바이어와 외국인 관광객의 접근성이 뛰어나 상담, 회의 등 무역창구로써 뛰어난 입지를 갖췄다.

수출업체들의 전시상담판매 부스를 부분별로 집중해 설치함으로써 외국바이어와 국내 수출업체가 원활한 상담이 가능하도록 하며 외국 관광객을 포함한 고객들이 신제품과 다양한 제품을 업체별로 비교 가능하게 해 제조업체에서 우수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제조사가 자사제품을 국․내외에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특히 입주 회사들의 각종설명회․발표회 기타 회의를 위해 3동의 대회의실(전용 723㎡), 소회의실(각층마다 50㎡규모)이 무상 제공되며, 수출업무와 관련해 법률․무역․세무․통역․운송 등 서비스도 최소한의 경비로 지원할 예정에 있어 큰 혜택이 부여된다.

굿몰 김영도 총괄본부장은 “미단시티에 건설될 굿몰은 쇼핑, 메디컬센터, 면세점, 체류형숙박시설, 한류관련 이벤트 등 모두를 누릴 수 있는 초대형 복합 쇼핑타운”이라며 “앞으로 굿몰은 내외국인 모두 쇼핑 뿐만아니라 놀고, 보고, 먹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일자리․경제 등 지역사회 공헌에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미단시티 굿몰’ 상가 3.3㎡당 공급가는 1,200~3,500만원선, 오피스텔은 850만원대로 결정될 전망이다.

(주)굿몰이 시행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시공사는 탄탄한 자금력을 보유한 유호건설(주)이 책임준공을, 자금관리는 하나자산신탁이 맡았으며, 분양대행사는 (주)유은이 수행하게 된다. 시공사가 책임준공을 확약과 시행사가 중도금 무이자 대출을 알선하고 있어 준공시까지 계약금 20%를 납부하는 것으로 안심하고 공사진행을 확인 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홍보갤러리는 인천 중구 운북동에 마련됐으며 현재 사전매매예약제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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