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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후수요 탄탄한 '청주 테크노폴리스' 주거입지 으뜸도약하는 도심형 산업단지… 기업 투자약속에 주거단지 관심집중
이경운 기자  |  Lkw@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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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17  10: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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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테크노폴리스 조감도.

분양시장에서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춰 환금성이 뛰어난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개발호재로 인해 인구가 늘어나는 곳과 산업단지 건설 계획 등이 있는 지역이 대표적인 예이다.

특히 산업단지 형성의 경우 첨단산업 분야에서 입주하게 되면 젊은 근로자들이 유입되기 때문에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

수도권 대표적인 벤처타운인 판교신도시의 경우 '테크노폴리스'가 주변에 있어 젊은 직장인 유동인구가 많은 편이다. 이곳은 직주근접형 주거지로 손꼽히고 있고 동시에 교통, 상권, 편의시설 등 생활 인프라 조성도 빨리 이루어져 주택가격이 서울 도심에 비해 높은 편이다.

판교신도시에서 비교적 매매가격이 높은 백현동(3.3㎡당 2696만원, KB시세)과 삼평동(2478만원)은 서울에서 3번째로 아파트값이 높은 송파구(2382만원) 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충청권에서도 반도체와 화장품 분야의 공장이 대거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청주 테크노폴리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약속이 체결된 가운데 산업단지의 안정화는 시간문제에 달렸다.

산업단지 내에는 LG생활건강은 20만5000㎡에 3800억원을 투자해 화장품 생산 설비를 조성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도 23만4235㎡에 총 15조5000억원을 들여 최첨단 반도체 공장을 건립하는 등 대기업들의 터잡기가 본격화됨에 따라 추후 상주·유동 인구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주거단지도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 현재 아파트 건설이 한창 진행되는 이곳에는 공동주택, 단독주택과 편의시설, 상업시설, 교육, 문화, 녹지 등이 계획되어 조성될 예정이다.

이 중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대우건설이 짓는 '청주 테크노폴리스 푸르지오'가 인기다. 지하 2층~지상 25층, 12개동 전용 73㎡, 84㎡ 103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각 동을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다.

내부를 살펴보면 주방 팬트리, 대형 드레스룸, 서재, 바닥재, 파우더장 등을 세분화해 입주자들의 취향에 맞춘 다양한 선택 옵션을 제공한다. 가구당 주차대수는 1.5대이며, 기존 주차장보다 20cm 넓은 2.5m 너비의 광폭주차장으로 조성한다.

주변의 교통여건도 좋아지고 있다. 단지에서 제2·3외곽순환도로를 바로 이용할 수 있고 서청주IC, 청주IC도 가깝다. 청주일반산업단지와 오창과학산업단지를 잇는 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를 이용하면 오창과 오송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천안~청주공항간 수도권 복선전철 북청주역(예정)도 단지 인근에 신설될 예정이며, 청주국제공항과 KTX오송역도 가깝다.

생활편의시설로는 현대백화점, 롯데아울렛,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청주성모병원, 충북도청, 청주시청 등이 있으며,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현재 중도금 무이자(일부) 대출 혜택과 발코니 확장 계약 시 중문 또는 바닥 타일 무상 시공 혜택을 제공한다. 입주는 2018년 1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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