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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삼호, 공공 공모사업 ‘다산신도시 자연&e편한세상3차’ 오는 24일 오픈민관공모사업 등 새활로 모색… 신 공공임대아파트 모델 제시 기대
하종숙 기자  |  hjs@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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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17  10: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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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신도시 최초 공공임대아파트 총 1,394가구 대단지 건립
51㎡․59㎡ 중소형 구성… 기술력․노하우 바탕 고품질․차별화 상품 공급

   
▲ (주)삼호가 공공 공모사업으로 수행하는 ‘다산신도시 자연&e편한세상3차’가 오는 24일 오픈, 본격 공급에 나선다.<사진은 ‘다산신도시 자연&e편한세상3차’ 조감도.>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올 초 워크아웃에서 졸업한 (주)삼호가 민관공모사업에 적극 나서며 새로운 활로를 개척, 옛 명성 되찾기에 주력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대출규제 및 청약자격 제한, 신규택지개발 제한 등 정부의 잇단 부동산 규제로 인해 건설업계는 긴장상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삼호는 그동안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품질 우수상품 공급에 역량을 모으고 있다.

(주)삼호는 2015년부터 LH 및 경기도시공사, 김포도시공사 등 공공기관의 민간입찰 방식 사업에 참여해 꾸준하게 시공실적을 쌓아가고 있다.

2015년 LH의 대구 금호 공공분양을 시작으로 김포 한강신도시, 2017년에는 남양주 다산신도시와 화성 봉담 등에 공모형 민간참여방식의 사업진행으로 차별화된 사업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주)삼호는 2017년 1월 대한건설협회에서 발표한 2016년 시공능력 평가에서 27위로 평가되는 등 워크아웃 이전의 명성을 되찾고 있다.

특히 (주)삼호가 오는 24일 남양주에서 선보일 ‘다산신도시 자연& e편한세상 3차’는 다산신도시 최초로 시도되는 공공임대 부문의 공모를 통한 참여로, 기존 공공임대주택의 부정적 이미지를 브랜드 공모 아파트를 통해 어떻게 변화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주)삼호가 공급하는 ‘다산신도시 자연& e편한세상 3차’는 총 1,394가구 대단지로 건립된다. ▲51㎡ 641가구 ▲59㎡ 753가구 등 중소형 위주의 물량으로 구성됐으며 2월 24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주)삼호 관계자는 “이번 공급되는 ‘다산신도시 자연&e편한세상 3차’는 공공임대 아파트지만, 공모를 통해 당선된 만큼 충분한 상품력을 갖췄다”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품질 아파트 상품 공급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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