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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입구, 확 바뀐다···먹거리촌·쇼핑거리 등 상권 활성화 기대용인시, ‘전대리 가는 길’ 테마거리 조성···포곡읍 ‘마을 르네상스’ 추진
우호식 기자  |  kld@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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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17  06: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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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도

[국토일보 우호식 기자] 경기 용인시가 에버랜드 입구인 처인구 포곡읍 전대리 일대에 일명 전대리 마을르네상스 사업을 조성한다.

용인시는 전대리 포곡중학교 사거리~라마다호텔 1km 구간에 다양한 체험과 문화 등의 콘텐츠를 갖춘 전대리 가는 길테마거리를 조성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전대리 일대는 지난 1970년대 에버랜드가 들어서면서 일시적으로 상권이 번성했으나, 1980년대 이후 발전이 정체됐다. 이에 용인시는 지역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테마거리 조성을 추진키로 했다.

용인시의 계획에 앞서 포곡읍은 15일 주민과 지역상인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대리 상가번영회를 창립하고 마을 활동가 육성,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상권 유치 및 창업 컨설팅 등을 추진했다.

   
▲ 주민 설명회 모습

포곡읍은 이를 위해 2017부터 2020년까지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민관이 힘을 합쳐 인도 정비, 아름다운 간판 설치, 담장 벽화 조성, 공용주차장 건립 등의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아울러 이 지역을 퓨전음식 먹거리촌, 로컬푸드의 쇼핑거리, 창포 머리감기와 캐릭터 스토리텔링 등 즐길거리를 갖춘 테마거리를 조성하게 된다.

포곡읍 관계자는 “‘전대리 가는 길테마거리 조성이 완료되면 에버랜드 내의 관광객 유인은 물론 외부관광객도 늘어나 지역상권의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포곡은 물론 용인시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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