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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이중근 회장, 외국인 유학생 103명에 장학금 지급
이경운 기자  |  Lkw@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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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16  17: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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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영그룹이 설립한 우정교육문화재단(이사장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16일 서울 중구 서소문동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아시아·아프리카에서 유학 온 14개국 대학생 103명에게 각각 400만원의 1학기 장학금을 지급했다. <사진은 장학증서 수여식 후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우정교육문화재단 이사장(맨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과 재단 임원, 유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영그룹이 설립한 재단법인 우정교육문화재단(이사장 이중근 / 부영그룹 회장)이 아시아·아프리카에서 한국으로 유학온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16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17년 1학기 해외유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14개 국가 유학생 103명에게 총 4억여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우정교육문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13개국 대사 및 외교관, 재단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낯선 문화와 언어의 차이를 극복하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고 있는 학생들의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며 “지구촌을 이끌어 갈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 고국과 한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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