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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테이 전성시대… 공모채권에 3배 몰려토지지원 리츠채권 최초 발행 ‘성공적’
이경운 기자  |  Lkw@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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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16  17: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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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금이 뉴스테이로 몰리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토지지원 리츠의 채권 3,200억 공모에 9,200억원의 투자수요가 몰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채권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원리금에 대한 지급보증을 제공하는 만기 12년 채권으로, 공모결과 금리는 2.546%로 결정(3,200억원 발행)됐다.

국토부는 전년대비 국고채 금리 상승 및 3,200억원의 대규모 회사채 발행이라는 부담에도 불구하고 처음으로 발행한 토지지원 리츠 채권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으로 평가했다.

또한, 3% 내외로 조달 하고 있는 공공임대리츠 p-ABS, 임대리츠 PF대출에 비해 보다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하게 돼 뉴스테이사업의 금융비용 등 사업비 절감에 따른 재무적 투자자의 참여도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토부는 이번 공모에서 제기된 재무적 투자자의 의견을 반영해 상품을 개선하고, 향후 시장상황을 보아 토지지원리츠 및 허브리츠 2차 채권공모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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