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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연해주 농업개발 한-러 공동연구 세미나 참석러시아 농업개발 중장기 발전전략 및 한국 농산업 진출 확대 방안 모색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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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16  14: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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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어촌공사가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연해주 농업개발 한·러 공동연구 세미나'에 참석했다. 사진은 세미나 참석자들의 기념촬영.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러시아 연해주지역의 농업개발을 위해 양국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발전 발안 등을 모색했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정 승)는 16일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연해주 농업개발 한·러 공동연구 제1차 세미나’에 참석해 연해주 농업개발 중장기 발전전략과 한국농산업의 러시아 진출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세미나에는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어촌공사, 해외농업개발협회, 서울대학교, 러시아 농업부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여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6월 한·러 양국 농업장관 간 체결된 ‘제1차 한·러 연해주 농업개발 공동연구 MOU’에 따라 진행된 연구의 중간성과에 대한 토론과 향후 연구 추진 과제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1차년도 과제 중간보고 ▲블라디보스톡 자유항의 운영 현황과 한국 업체 참여부분 확대를 위한 제언 ▲연해주의 사료작물 생산 현황과 전망 ▲연해주 농기계 기술 서비스 및 정비 현황과 전망 등에 대해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한편 한·러 양국 농업 관계자들은 연해주지역 발전과 농산업 발전 전략 및 단계별 실행계획 마련 연구를 올 연말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농업분야에서 양국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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