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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재산분야 성과공유대회 '성료'···우수 성과 전사적 공유수도권본부, 사용료 수입·토지임대 만족도 '두각'···최우수상 '영예'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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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16  09: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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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철도시설공단이 15일 대전 본사에서 '2016년도 재산분야 성과공유대회'를 개최, 지난 한 해 동안 철도 국유재산 관리의 책임자로서의 역할을 강화했다.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이 재산분야에서 발굴된 다양한 우수사례를 전사적으로 공유, 직원들의 업무 창의성과 효율성을 제고에 앞장섰다.

철도공단은 지난 15일 대전 본사에서 지난 한 해 동안 국유재산 분야에서 거둔 우수성과를 포상과 격려하기 위한 ‘2016년도 재산분야 성과공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회에는 강영일 이사장을 비롯해 본사와 5개 지역본부에서 국유재산을 관리․운영하고 있는 1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철도공단은 지난 해 문경선 점촌∼문경구간에 폐선으로 방치돼 있던 폐 터널을 ‘오미자 특산물 테마 터널’로 활용하는 창의적인 발상으로 폐철도 자원에 새 생명을 불어넣었다. 또 찾아가는 임대설명회 개최 등으로 2015년 대비 10억원 이상 늘어난 648억원의 국유재산 사용료 수익을 창출했다.

특히 철도 국유재산 실태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현장조사원 15명을 채용, 관리 사각지대에 숨어있던 국유재산을 발굴했을 뿐 아니라 무단점유를 근절해 수익기반을 구축했다.
이밖에 국민 편익을 높이고자 태백시의 ‘오로라파크 조성사업’ 등 4개의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의 생활․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데에도 적극 힘썼다.

단체부문 최우수상은 사용료 수입․토지임대 만족도 등 다양한 평가지표에서 두각을 나타낸 수도권본부(재산지원처)에게, 개인부문 최우수상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16 국토교통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입상했던 호남본부 정성훈 사원에게 돌아갔다.

아울러 우수성과 가운데 전사적으로 공유할 필요가 있는 수익창출․제도개선 등 4가지 사례에 대한 발제가 함께 이뤄져 관련 직원들이 업무를 수행하는 데에 있어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했다.

철도공단 강영일 이사장은 “지난해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올해에도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51조원에 이르는 철도 국유재산 관리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성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장려하는 창의적인 조직문화로 ‘수익창출’과 ‘부채 감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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